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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잠자는 토토의 콧털을 건드리는가..!!

개네누나 |2014.06.17 10:53
조회 2,575 |추천 32

우리집 토토를 소개합니다~!

이름 : 토토
나이 : 4세 추정.. 데려온지 3년정도 됨.
출신지 : 네이트 판이 인연이 되어 바쁜 주인 아래 밥도 못얻어먹고 방치되어 있던 아이 데려왔음ㅜㅜ
특징 : 말티즈라고 하긴 하던데 머리와 코와 귀가 매우 큼. 근데 다리는 짧다.
성격 : 멍청한데 지딴에는 머리를 매우 굴림. ㅋㅋㅋㅋㅋ

판에서 만나 데려왔는데 여기에 올리는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자는사진부터~~


많이 먹어대서 목에 살접힌거좀 봐요..ㅜ_ㅜ...............


 



 



침대에서 조용하길래 보니 저러고 자고있는 ㅋㅋㅋㅋㅋ



 




 

 


 


꼭 저렇게 혀 수납을 못하고 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먹을거 쥐고있을때 저런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봐요 ㅋㅋㅋㅋ


 


넌 누구냐? 하는 표정


 


엄마가 토토 옷장에 넣어놓고 옷장귀신이라고 보내준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지 맘에 안들면 저런 꽁~ 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저럴때마다 코찡 해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아빠 티비보시는데 쇼파위에 터벅터벅 지나가다가


아빠 허벅지가 지자리인양 저러고 올라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웃겨서 사진찍으니 뭐 어쩌라고..이런 표정 ㅋㅋㅋㅋㅋ


사랑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우리 귀염둥이 토통 ~~~ ㅋㅋㅋ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는데...발 위에 지 짧은 다리를 저렇게 척 올리고 시치미떼네요 ㅋㅋㅋㅋㅋ


 

 


요거는 우리 첫째 루피랑 토토랑 사이좋게 팔베게하고 자는거 따뜻하라고 엄마가 찜질팩 올려주셨어요 ㅋㅋㅋㅋ(겨울에)







할머니 루피도 덤으로 소개합니당~ ㅋㅋㅋㅋ



 


빼꼼히 쳐다보는 루피


 

 


루피 인생 최대 굴욕샷.jyp



루피사진은 컴터에 옮겨놓은게 별루 없네요 ㅡㅡ;


까매서 사진빨이 안받아서 사진찍을 맛이 안나..ㅜㅜ




개 키워보신 분들은 모질 보고 아셨겠지만 루피는 나이가 많아요



제가 중학교 3학년 16살. 태어난지 두달만에 우리집으로 와서 어느덧 내나이 28살.



13년이란 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하며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능구렁이 기집애 됐는데



루피가 가끔 아파요 ㅠ_ㅠ.... 수술도 힘든 상태여서 아파할때마다 약먹는 루피인데



젊은 토토(ㅋㅋㅋ)가 집에 온 후로 루피가 회춘한것 같아요~!



뛰어놀기도 잘 뛰어놀고 또 동생이라고 챙겨주기도 많이 챙기구요



루피랑 토토랑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살수있도록 마음속으로라도 한번씩만 빌어주세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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