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토토를 소개합니다~!
이름 : 토토
나이 : 4세 추정.. 데려온지 3년정도 됨.
출신지 : 네이트 판이 인연이 되어 바쁜 주인 아래 밥도 못얻어먹고 방치되어 있던 아이 데려왔음ㅜㅜ
특징 : 말티즈라고 하긴 하던데 머리와 코와 귀가 매우 큼. 근데 다리는 짧다.
성격 : 멍청한데 지딴에는 머리를 매우 굴림. ㅋㅋㅋㅋㅋ
판에서 만나 데려왔는데 여기에 올리는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자는사진부터~~
많이 먹어대서 목에 살접힌거좀 봐요..ㅜ_ㅜ...............
침대에서 조용하길래 보니 저러고 자고있는 ㅋㅋㅋㅋㅋ
꼭 저렇게 혀 수납을 못하고 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먹을거 쥐고있을때 저런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봐요 ㅋㅋㅋㅋ
넌 누구냐? 하는 표정
엄마가 토토 옷장에 넣어놓고 옷장귀신이라고 보내준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지 맘에 안들면 저런 꽁~ 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저럴때마다 코찡 해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아빠 티비보시는데 쇼파위에 터벅터벅 지나가다가
아빠 허벅지가 지자리인양 저러고 올라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웃겨서 사진찍으니 뭐 어쩌라고..이런 표정 ㅋㅋㅋㅋㅋ
사랑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우리 귀염둥이 토통 ~~~ ㅋㅋㅋ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는데...발 위에 지 짧은 다리를 저렇게 척 올리고 시치미떼네요 ㅋㅋㅋㅋㅋ
요거는 우리 첫째 루피랑 토토랑 사이좋게 팔베게하고 자는거 따뜻하라고 엄마가 찜질팩 올려주셨어요 ㅋㅋㅋㅋ(겨울에)
할머니 루피도 덤으로 소개합니당~ ㅋㅋㅋㅋ
빼꼼히 쳐다보는 루피
루피 인생 최대 굴욕샷.jyp
루피사진은 컴터에 옮겨놓은게 별루 없네요 ㅡㅡ;
까매서 사진빨이 안받아서 사진찍을 맛이 안나..ㅜㅜ
개 키워보신 분들은 모질 보고 아셨겠지만 루피는 나이가 많아요
제가 중학교 3학년 16살. 태어난지 두달만에 우리집으로 와서 어느덧 내나이 28살.
13년이란 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하며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능구렁이 기집애 됐는데
루피가 가끔 아파요 ㅠ_ㅠ.... 수술도 힘든 상태여서 아파할때마다 약먹는 루피인데
젊은 토토(ㅋㅋㅋ)가 집에 온 후로 루피가 회춘한것 같아요~!
뛰어놀기도 잘 뛰어놀고 또 동생이라고 챙겨주기도 많이 챙기구요
루피랑 토토랑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살수있도록 마음속으로라도 한번씩만 빌어주세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