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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최소한 교사를 하면 안되는 이유...

후핫 |2014.06.17 11:43
조회 113 |추천 1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지 모르겠지만..

 

전 최소한 전교조에 계신 분들이 최소한 초등학교 교사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우파니 일베니 지껄이시기 전에..

 

저를 가르친 선생님을 소개하자면.,.

 

초등학교 1학년때...(정확하게 표현하면 국1)

 김일성 찬양하시던 분이었으며, 김일성은 어떻게 해서 존경을 받게 됐고 용안(?)은 어떻게 생기셨으며, 어떤게 북한을 세웠는지 등등 저희에게 설명했지요..

근데 2학년 올라가고 부터 본적이 없었죠..

초2~5학년이사가기 전후까지는 정치적인 이야기고 뭐고 머리 속에 남아있지 않네요..

그리고 대망의 초6학년때..

그때 한참 사설 이런것들을 가르쳤습니다.. 숙제로 내주기도 하고..

근데 제가 김대중 대통령의 대한 어떤 정책 같은것을 비판하는 사설을 보고 거기에 대해서 찬성에 대한 글을 썻습니다.

담임이 그거 보고 찢었습니다. 공책을... 그리고 그 이후로 내가 쓴 사설에 대한 글은 읽지도 채점하지도 않았으며, 조금 잘못하면 X데기 맞는 경우는 흔했으며, 압수당한 물건은 부셔버리거나 안 돌려줬습니다.(보통 비비탄총, 화약총 같은거...울반 남자애들은 다 들고 댕김.ㅋ)

너무 민감한거 같죠?

아마 전태일에 대한 독후감을 6학년때 강제적으로(숙제등등으로) 쓰신 분 있으신가요?

6학년 필수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만..

알고 보니깐 제 아내도 똑같이 독후감을 썻더군요. 그래서 전 6학년떄 다들 하는가 보다 싶은데./..

근데 이상한건 교과서에 있지 않은 어떠한 노래를 저도 알고 아내도 알고 있더라구요

아마 노래 가사 내용은 샘에서 물고기 두마리가 살았는데 둘이 심하게 싸우다 한마리를 죽였다

근데 그 죽은 한마리의 시체로 인해 샘의 물이 썩어 남은 물고기도 죽었다.

이런 내용의 초6학년이 알고 부르기엔 좀 썸득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제 친구들(좌)도 이 노래는 모르더라구요..이런 내용의 수십곡이 담긴 책을 돈 내고 우리반 애들은 다 삿습니다.

유독 우리 반에서만 이런 것을 많이 했더군요..

 

제가 적지 않은 수 많은 이야기 중에 중요한것만 뽑아봤습니다.

 

이런 색깔이 짙은 사람을 인성이 만들어지는 나이에 그런 색깔을 주입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좌가 아니기에 이런것이 눈이 띈다고 생각하시겠고 뭐 이런 저런 반박하실 말씀이 있으실꺼라 생각하시는데..

 

저 중1~3학년 논술(유행이었음) 가르치시는 선생님는 한겨례 기사이셨던 분이셨으며,

전형적인 전라도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이었으며, 내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 듣고 이해될 정도로 잘못된것 잘한것을 구분하여 토론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담임은 전교조 임원이셨으며, 전교조 행사(시위등등)가 있을때 마다 학생들에게 양해를 충분히 구하고(실은 옳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그닥 불만이 없었음.. ) 자습을 했지요.

그렇지만 수업시간에는 정치 이야기를 하신 적은 없습니다. 행사 참석하기 전까지는 잘 몰랐음

 

고3담임또한 전교조 이셨으며, 졸업할때 학생들에게 각자 적어준 시가 좌쪽 시..

졸업할때 까지 모름...

 

제 주위에 이런 선생이 있는 반면 저런 선생이 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에서 만큼도 아니고

교사로써 정치적인 색깔은 절대 들어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전 대학교수가 노무현 대통령 욕하고 이명박 찬양하시길래.. 수업 거부하고 교수 평점을 최하로 드렸으며, 기타에다가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며, 정치색을 강요한다고 적어서 그 이후로 저희 학교 교수(강사)짤렸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수많은 전교조 중에 일부라고...

그러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수많은 일베충 중에 몇몇 놈들이 싸이코 질 하는데 왜 그들은 통채로 욕을 먹어야 하는가 입니다.(일베충을 감싸는게 아니라 욕을 처먹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 전교조 또한 그런 정치색은 낸다면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

 

반대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들 딸들이 문창극 같은 사람의 학생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썸뜩하지 않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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