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호주는 날씨도 정말 좋고~ 볼거리도 정말 많더라고요 ㅎㅎ
제가 서유럽, 미국 동서부, 일본 간사이지방, 동남아 등등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남태평양 지역만 못가봐서 이번에 눈치 없이 휴가를 따악! 써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날씨도 타이밍을 잘맞춰서 정말 다니기가 좋았어요~
그 멋진 날씨에 즐긴 호주 여행 일정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저비스베이 익스트림크루즈 일정 사진을 몇장 올려드릴께요 ^^
아침 일찍 크루즈를 타기 위해 부두로 나왔어요 ㅎㅎ
이른 아침부터 부둣가에 나와 웃통을 벗고 있는 저 자유로운 영혼이 보이십니까 ㅎㅎ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서양사람들의 저런 모습이 신기하기도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ㅋㅋ
자칫 오바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워 보인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저비스베이는 멋진 해양 자원과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호주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사랑받는 도시라고 하더라고요~
아~ 정말 이런곳에서 살면 좋겠습니다 ㅠㅠ ㅎㅎ
멋진 모습의 크루즈선!!
제복을 입고 항해를 준비하는 선원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왠지 더 믿음이 가고 든든하기까지 ㅎㅎ
(저비스베이 익스트림크루즈는 다른 배를 타고 갔어요 ㅎㅎ 사진은 크루즈배가 멋있어서.. ㅋ)
저비스베이 익스트림크루즈는 2시간 일정으로 저비스베이의 멋진 모습과
저비스베이에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들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4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흑등고래가 남쪽으로 내려와서 그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쉽게 흑등고래는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ㅎㅎ 뭐... 자연은 사람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ㅋ
(제가 이용한 여행 상품이 은지원여행사 저비스베이 특별기획상품으로
흑등고래 볼 수 있다는 말에 혹 해서 이용했는데 아쉽게도 흑등고래는 보지 못하고 왔어요 ㅠㅠ)
흑등고래는 시즌에도 몇번 보기 힘든 동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운좋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ㅎㅎ 좀 아쉬웠습니다 ㅎㅎ
그래도 사진처럼 멋진 바다의 수평선과 그림같은 하늘~~
그리고 여유있게 바람을 맞으며 항해하고 있는 요트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ㅋ)
이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 자신이 정말 운이 좋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여행 기회는 제가 만든 거니까 ㅎㅎ 가만히 앉아서 가고싶다 생각만해봤자
절대 갈 수 없자나요 ㅎㅎ
다음엔 또 다른 멋진 여행을 다녀오길 기대하면서 호주 여행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ㅎㅎ
이번엔 여행사 기획상품으로 저비스베이를 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들도 일탈을 꿈꾸면서 멋진 해외여행! 한번 계획해서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