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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실화 미스테리.

무셔 |2014.06.17 15:33
조회 581 |추천 2

 

 

 

안녕하세용 ㅎㅎ

또 실화 올려요

성질이 급해서 바로 본론 갈게요~~

 

 

 

 

예전에 제가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밤중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붕- 뜨더니 어디론가 이동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눈을 떠보니 사방이 캄캄하더라구요

근데 눈 앞에 직사각형 모양으로 빛이 보이구요

그 쪽을 쳐다보면서 상황 파악이 안돼서 무서워 하고 있는데

 

그게 문이었더라구요

문이 벌컥- 열리더니

대구에 계실 고모와 고모부의 모습이 보이면서

두 분이 화들짝 놀라시더라구요

 

 

"엑구구- 이게 뭐고!"

 

 

저를 못알아보시고 놀라시기에

 

 

"어? 고모?? 고모 저에요!! "

 

 

라니까 그제서야 알아보시고는

 

 

 

"야,니 창고에서 뭐하노? 퍼뜩 온나-"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그 꿈을 꾸고 몇 년 지나서 그 고모네 딸이 시집을 간다고 결혼식에 갔었어요

결혼식 갔다가 잠시 고모네 들렀는데 저는 그 집에 간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아빠가 절 데리고 들어가시면서

 

 

"야~ 니는 고모네 처음 오지?"

 

 

이러셨는데 그 말을 듣고 고모가

 

 

 

"아닌데? 뭐라카노. 전에 한 번 왔다아이가."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기억이 없어서

 

 

"아니에요- 저 오늘 처음 오는데요?"

 

 

 

이랬는데 자꾸

 

"아니라니까- 니가 까먹었는갑제. 전에 한번 왔다아이가!"

 

 

 

이러시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아이구야. 아니다. 니 말이 맞다. 꿈이다 꿈."

 

 

이러시면서 꿈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어느날 밤에 갑자기 고모네 집에 찾아왔대요.

그러면서 이 방에 있었다고 어떤 방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시길

창고라고 하시길래

 

제가 전에 꾼 꿈이 생각나서

 

 

 

"혹시 그 때 고모부도 같이 보셨어요?"

 

 

 

이랬더니

갑자기 정적........

 

 

 

 

"그걸 니가 우예 알았노?"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저도 그 꿈 꿨다고.....

그 때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일가 친척들 전부 얼음...

 

 

이건 뭐죠? 텔레파시?

유체이탈?인가여....

 

 

 

하여튼 소름 쫙- 돋았다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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