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역시 맨날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어 글을올리는
내일모레 계란한판인 이십대후반 처자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는거라 사실 이것만 3번째다시쓰는..ㅠㅠ(쓰다 잘못눌러 삭제..삭제...ㅜ)
그러나 참을인자 새겨가며 다시쓰는이유!
바로 저희집 막둥이 샛별이 때문이지요~
작년 10월 첫만남을가진 우리샛별이는 한 유기견 보호센터의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강쥐라면 사족을못쓰던 저는 그날 케이지안에서 오직 사랑으로 책임으로 대해줄 가족을 기다리는 여러 강아지들을 보고 눈물이왈칵 하더군요.. 그중 가장 작은 체구로 오돌오돌 떨고있는 샛별이를발견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산속에서 구조되었다고 하는 샛별이.주인이 있어 찾아갔더니 버리던지 어디 갖다주던지 마음대로 하라고했다더군요..이어린아가를...ㅜ
케이지안에서 울고있는 샛별이의 눈을보고 저역시 펑펑울고말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안되어 저희남매는 함께 샛별이를 데리러갔습니다~
평생 함께할 샛별이의 가족으로서 말이죠.
우리샛별이~첨에는 며칠동안 눈물이 마를날이없을정도로 울기만하고 무기력해있던 우리 아가가.. 가족의 사랑과 노력으로 점차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폰으로 올리는거라 사진이 한꺼번에투척됨을 이해바람요ㅠ
보호소에서 데리고오던 날 잔뜩겁에 질린 샛별이 모습. 표정에 불안함이 가득.
오고나서도 며칠동안은 집에서 잠만자던 ㅠ
눈물투성이었던 우리아가~
피부염치료때문에 한동안 병원신세질때 모습이예요. 이때 한동안 샛별이도 저도 마음고생많이했어요 . ㅜㅜ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표정도 밝아지는 모습이예요! :)
쨔잔!! :D
최근 우리샛별 왕자님의 모습입니다! 샤방샤방 꽃미소 날려주시네요!
글을올리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점차 밝아지고 안정되어가는 샛별이 모습.완전 흐믓합니다!
저 조그만한 체구에 보호소에서 한 성대수술로 인해 목소리도 안나오고.. 탈장수술,쓸개골 탈구 수술까지..많이 힘들었을우리 아가이지만 지금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던가요? 하는 표정으로 우리를 행복하게하는 샛별이랍니다!^^
샛별이도 샛별이지만~ 이런 애교쟁이 샛별이로 인해 집안분위기도 밝아지고 남매간 우애도 더좋아졌어요~오히려 샛별이에게 감사하다는^^
퇴근길 정신없이 세번째 올리다보니 너무 두서없고 정신없네요 ㅜ
식상한 말일수있으나~ 강아지 키우시려고 고민하시는분들~ ㅎ
고민마시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사람이 주는 사랑보다 더큰 사랑과 행복을 돌려받을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