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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일 정도 됐어요

3일 |2014.06.18 13:54
조회 128 |추천 0
알고 지낸지 오래된 오빠와 만남을 시작했었습니다
만난지는 얼마안됐지만 오래 알고 지내서 인지 설레인 감정보단 편안한 감정으로 만난것 같아요

뭐 저도 그렇고 오빠도 사람을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지라 같이 만나는 술자리도 많았고 따로 먹는 술자리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오빠가 누구랑 술을 먹든신경을 많이 안쓰는 편이에요
주변 지인들도 원래부터 많이 알고 있었고 모르는 사람이여도 오빠가 저에게 많이 말해주어서 조금만먹어라 아님 빨리 집에 들어가라 이런 말을 잘안해요
그래도 저도 여자이니 아는 누나랑 술을 먹거나 아님 많이 먹으면 걱정이되죠
주변에 아는 누나들이 있는데 오빠네 집 근방에서 살아서 누나네 집에서 가끔 먹게 되더라구요
한번은 누나네서 술을 많이 먹고 오빠네 집이 아닌 누나네 집에서 자게 되었어요
저는 친한 누나이니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알고 처음이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라 술을 먹어도 집에와서 자야자 라구 얘기하고 마무리 했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아는 동생들을 만나서 술을 먹고 그날 무아지경으로 마셨는지 핸드폰도 잃어버리고 시계도 깨졌는데 어디서 왜 그랬는지 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날 같이술을 마셨던 동생이 저랑 아는 오빠 인데 다음날 저랑 술을 먹게 되어 알게 되었는데 오빠가 그날 아는 누나네 집에서 잤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데...
기분이 나쁘고 먼가 확인해야겠다 라는생각이 들어 오빠네 집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약속없으면 잘 안나가는 사람인데

그래서 다음날 통화로 얘기하는데 제가 오해하는일 그런일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변명만 계속 늘어놓길래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저는 솔직히 미안 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음부턴 이런일 없게 하겠다 했음 어느정도 풀렸을텐데 계속 변명만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이런 일을 이해 하실수 있나요?
아니라고 저렇게 변명하면 정말 아니니깐 오해를 풀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잡지도 않고 알았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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