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사회 조언 꼭 부탁드려요
dateo
|2014.06.18 16:42
조회 68 |추천 0
님들아 고민이 있어요 좀 조언 좀 주세요
저는 군인인데요어학병으로 와서 상대적으로 꿀보직을 받았는데요아무튼 어디 다른데 가서 통역을 하고 표창장을 받아왔거든요그래서 그거 들고 행보관님한테 말했는데 2달전에요 그냥 3박4일로 처리해주겠다고 올리라고 하더라구요아무튼 그걸 6월 말로 올렸어요.근데 제 보직이 생황을 자대에서 하는데 근무는 자대하고 다른 곳에서 지원 형식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제 사무실 사정으로 휴가를 6월 말에 나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미 올릴때 사무실에도 예기가 되어있던건데 워낙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휴가를 부득이 하게 조정해야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대에다가 사정 을 말하고 휴가를 조정을 하려고 하니 휴가를 올릴떄 신중히 올리지 왜 지금와서 바꾸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사무실에서 그러라고 한다고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사무실 일 도 잘 알아보고 올려한다 뭐 이런식으로 제 잘못인마냥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이 다음 또 다음 계속 지속될 거라는게 정말 짜증나요 중간에서 제 잘못도 아닌데 아쉬운 소리해야하고 사정해야 하고 양쪽 말 다 들어야하고 그게 한 가지 일에서 상반되면 어디에선 꼭 한 소리 듣고더군다나 휴가 문젠는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올린 휴가가 표창장 휴가면심의를 해야지 휴가가 나오는건데 그게 심의도 안됐다 그러더군요. 결국 심의 해달라고 행보관님이나 중대장님한테다시가서 처음부터 휴가 달라 이래야 하는데 갑자기 내가 왜 이짓을 해야하나 이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자대에선 자대대로 뭐라그러고 사무실에선 사무실대로 뭐라그러고 중간에서 저만 계속 치이니까 보직을 바꾸고 싶다는생각이 떠나질 안네요.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제 보직이 워낙 꿀보직이라 보직을 바꾸는게 저한테도 좋은게 아니에요. 게다가 제가 특기병이라 쉽게 바꿔줄 거 같지도 않고 만약에 제가 보직을 바꾼다면 사무실에서 매우 난감하게 생각해서 자대에다가 뭐라 할 수도 있어요그럼 또 제가 털리겠죠. 이런 상황이니 오기로라도 다 엑스가 되바라 가는데 까지 가보자 라는 마음이 또 생겨요. 보직 한 번 바꿔보자 이런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