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순대국이 너무 먹고 싶은거있죠...
그래서 점심에 회사에서 칼국수 먹으러 가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혼자 순대국집을 찾아다녔어요
새로 생겼다는 할매순대국집인데 사람도 많고 가게 이미지 깔금 하네요 ㅋ
이런곳을 맛 보장은 못하는데...그래도 점심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일단 들어갔어요
메뉴판을 봤는데 순대국이 5천원 밖에 안하네요!!
역시 너무 맛있어.....돼지냄새 안나고 깔끔하네요ㅋ
우리 동네에서도 본거같은데 손큰원조할매순대국 프렌차이즈인가봐요
회사에 돌아와서 양치 하고 앉았는데 과장님이 저한태 오더니
야 혼자 순대국 먹으니까 맛있냐? 무슨 여자가 혼자서 순대국 먹으러 나니냐...
아오...매일 본인 잡일 시켜서 마음에 안드는데
시비를 거는거있죠..
직원 7명 모두 칼국수 먹는데 혼자 순대국 먹었다고 삐진것도 아니고..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