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끈나고 네이트온하다가 톡즐겨보는
20대 꽃다운 나이 男자입니다.
톡즐겨보다가 톡쓰는건 처음이네요.ㅋㅋㅋ
여러분들께 고민좀 털어볼려고합니다..ㅋ
제가지금 다니는 근무지에 직책좀높은분인데 그분이 점점 좋아지고
생각나고 사랑하고픈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분을 알게된게 여기 업체에서 오픈준비기간때부터 입사해서 업무한지 4개월째인데
그때부터 업무보게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전 임시직이라 게다가 대학생이라 주말만 근무
하다가 지금은 이래저래 해외여행계획있어서 학교는 휴학해둔 상태입니다.
그분이 저 담당하게되면서 업무얘기도 많이하게되면서 제가 근래들어 여자랑 사겻다
깨진지가..어느덧 1년되가는데요; 글구 저같은경우는 인맥에서나 잘해주는측면에서나
연하 ,갑 전혀 관심없고;;오로지 연상한테만 눈이가고 챙겨주고 그럽니다;
전뭐 당연하다는듯이 챙겨주는데; 전에 아는누나랑 술마시다가 oo는 모든여자들한테
잘챙겨주는구나 착하네~ 진실되게 말한거같은데 전 뭐 아무렇지 않더라구여;
제가뭐;여자친구있는 상태에서 그러는것도아니고 솔로인데..--
어쨋건 전 이런남자랍니다 ㅋㅋㅋ.
업무하다보니 그분도 여자이기에 잘챙겨드리고 재밌는말도 많이하고 답답한일도있음
제가 얘기도하고 많이웄고 챙겨주기도하고 그랬더니
어느날 업무상에 일로 사무실에 불려갔는데요 아무도없고 혼자계시더라구여
그래서전 업무보고 해야돼서. 들어가서 불렀습니다.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그러시더라구여 일처리마저하고 나온다고
전 쉬고잇었지요 문자휙휙날려대면서-_-;;갑자기 제 어깨에 뭔가 툭
그분의 손이였지요 어깨 안마 잠깐해주시더라구여(두번정도) 요즘 일하는데 많이힘들지?
그다지 힘들지않아요 이랬더니 어이구~우리oo고생하는데 맛있는거 사줘야겠다(애교엄청넣어서;)
그말하면서 제옆에 바짝 붙여앉으시더니 다리를 막 저한테 붙이시더랍니다-_-;;
자리도좁지도않았는데 근데 뭐 실지는 안더랍니다 ㅋㅋ 이정도는뭐 스킨십에속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뭐 -0-...그때부터시작해서 스킨십이 잦아지더라구여 ㅋㅋ
업무보고하거나 근무중에도..ㅋ
그러시기전부터 전 일하다가도 어디에 계시나 일하다가 주변 둘러보게되고;
멀리서 일하시는모습보이면 계속보게되고 옆에있거나 앞에있음 얼굴 화끈거리고
막 심장 쿵쿵 거리고 심장병 걸렸나!!?! 으...응?!
여자만나보면서 심장 쿵쿵 거리는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그녀의 나이 30초반 女 알게된지 4개월 되었지만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네요
안물어봤으니;여자한테 나이물어보는건 실례인지라;;^^;
술마시다가도 그분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안아줬음하고( 속마음: 안아버리고싶고 ㅋㅋ)
사랑하는데 나이가 대세입니까!!!
요약하면 제가 챙겨주고 잘해주고 다른사람통해서 아픈거 알게됬을때 약국달려가서
아픈증상에 대한거 설명해주고받은 약 드리고
아플때 사무실갓을때 진짜 저 세상 갈꺼같아보였는데 그분 불러서 깨우니깐
아픈상태였지만 웄으시더라구여 아픈모습 안보이려고;
그래서 약드리니깐 어이궁~우리oo 아픈거 어떻게알고 약사와써~(애교엄청넣어서..ㅎ)
몸매는 보통이긴하지만 ;
전 얼굴 몸애 그렇게보진 않거든여 조금은 보겟져 솔직히;남자인데;
제가 느낌오는 그런사람 아니면; 그분이 점점 사랑해보고싶은 욕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전여태 거의 여자들 만나거나 사귀었을때 주로제가 거의 돈쓰다싶이했는데;
그분은 제가 약사드린거빼고는 저혼자따로 간식자주 챙겨주고
목아프다고 그러니깐 꿀물 보온병에넣어서 불러서 주고
우리oo 힘든데 고생많게써 저녁사줄테니깐 퇴근할때 연락해~
이러셔서 저녁 같이 몇번먹고; 솔직히 근무지에서 남자직원 도 꽤잇는편입니다;
그분이랑 나이 비슷한 또래분도 계시구요.
나이차 대략10살 차이나지만 이런 그녀 점점 사랑해보고 싶어집니다.
근데..참으로 이상한게 10살 차이에 선뜻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생전 살면서
처음으로-_-;;;여태 계속 제가먼저 직접적으로 대시하고 고백하고 그러다가
이런경우는 뭥미-_-;
(20살 남자 한번 써(?)볼려고 쓰는 여자이다. 유부녀인데 젊은남자 가지고놀생각이다)
글읽고 이런생각 하시는분들 있을꺼같아서 하는말인데요;
저도 여자 많이만나봐서 이사람이 날 한번써먹고 버릴사람인지
제가 워낙 눈치 높고 사람잘파악하는 인간이라서-,.-.......그분 정말 순수해보이구요
유부녀 아닙니다 . 솔로女
혹시나해서 말올린거구요..
결론은 그녀를 점점 사랑하고싶어진다는겁니다. 자꾸보고만 싶고
잦은스킨십에 제가 넘어갔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의 됨됨이 인격면이나 여자로봤을때나 사랑해보고싶은 여자로 생각이됩니다.
항상 같이 퇴근해서 집까지 태워주고 그럽니다 집까지 걸어가면 힘든다고 .
그리고..업무스케줄 어느때부턴가 이상하더라구여 예전에는 같이 근무하는
누나들하고 같은시간 배정 잘받다가 어느날부터 시간표 홀로 빼놧더라구여-ㅅ-..
그래서 출근할때 혼자 퇴근할때는 그분차 타고 퇴근=ㅁ=..
그분: 우리oo업무시간 너무늦게 끈나는날 많지~?
다음부터는 잘맞춰줄게~우리 애기~
(듣고나서 기분좋기보다는 당황스럽더라구여;;)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어쩌다가 저도 사주기도 합니다..ㅋ
매일 일나가야되기때문에 그러기도하겠지요; ㅋ
나이 대략10살차 이거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질않습니다,,,,;
남자친구없고 혼자살고있다고 주위분께 얼핏들었거든요...
만약 톡님들이 제상황이라면 어떻게하실껀가요~?ㅠㅠ
연애고수인 저에게도 이런 시련이 오다니 참 팔자하고는-_-;;유별나네여~
전 그냥 챙겨주고 잘해줬을뿐인데 어느날부터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 그녀
그런 그녀가 좋아지고 사랑하고싶은 20 男 고민상담 해봅니다;
살면서 첨으로; 톡에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