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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소개로 카센타가면 혈압오릅니다..

아이고두야 |2014.06.19 10:15
조회 1,194 |추천 1

얼마전에 카센타에 차수리 맡겼는데 360만원 견적받고 620만원 청구받았다는 글쓴이 입니다

 

기억하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진짜 화딱지나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자기들이 임의대로 수리해놓고 수리비 뻥튀기 해놓고서는 돈 안주면 차 못준다면서 차를 강탈해가더니,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300만원 선입금 해주고 겨우겨우 차를 받았습니다.

 

시운행 했을땐 자세히안봐서 몰랐는데, 다음날 차를 확인해보니 완전 개판을 쳐놨더라구요

 

앞쪽에서 차를 받았는데,

 

도대체 후진등은 왜 안들어오고, 스마트키로 차 문열고닫을때 라이트도 안켜지고, 문잠글땐 아예 소리도 안납니다.

 

네비게이션 sd카드도 없엉지고, 건들지도 않았다던 블랙박스는 작동도 안되고, 본네트 뚜껑도 잘 안닫히질않나,

 

후진할때 후방카메라도 작동안되고,

 

라이트도 한쪽은 잘 달아놓고, 한쪽은 귀찮았는지 고무파킹?부분이 자꾸 걸립니다.

 

견적부분도 중간에 전화해서 확인할땐 자재비 220에 공임까지 합하면 320~340 정도 나올것 같다 하더니

 

나중에 620이라고 말 바꿀때는 공임비로 추가된 240에 전면유리값도 들어있다고 하질않나,

 

그래놓고서 견적서에는 떡하니 유리값 20만원 적어놓구요

 

콤푸는 갈지도 않았다고 하더니 견적서에 콤푸값 적어놨더군요

 

그냥 소보원에 진정넣어서 조정신청하려고 했더니 그 카센타 측에서 먼저 저희를 법원에 고소했더라구요

 

차수리 했으면서 돈 안준다고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차수리받던 3주동안 렌트카 끌고 다니면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주유비도 못받고,

 

 하이패스 안되는거하며, 렌트카는 보험도 안되서 조마조마 끌고다녔는데,

 

수리비 안주면 렌트값도 청구할거라는 얼토당토않은 때나 쓰고..

 

지금다시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네여 ㅡㅡ

 

애당초 차수리 맡길때 계약서? 견적서? 받아놓지 않고 구두계약한 저도 잘못이지만, 다행히 자기네들이 360만원에 해주기로 했던부분 녹취를 해놔서 안심이네요

 

절대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차 망가지고, 인내심 시험해보시려는분은 가셔도 되겠지만요

 

 

 

아, 그리고 자기네들이 애시당초 수리를 못할것 같으면 못한다고 소비자한테 얘기를 해야지,

 

수리못하겠으니 물어보지도 않고 타 공업사에 맡긴건 어느나라 법도입니까,, 참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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