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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5 뚱뚱하진 않지만 평생다이어트...

통나무 |2008.09.06 02:09
조회 2,136 |추천 0

 

170에 55키로의 20대 여자입니다

 

물론저도 60키로대 까지 드나들며 현재 54~55키로 유지중인데요

 

정말 그 이하로는 몇일을 굶어야 좀 줄어들고

 

꾸준한 운동에 거의 안먹다싶을정도로 소식하는데.. 간식도 없어서 못먹구요

 

도대체 살이 안빠집니다.

 

뚱뚱하단소린 안들어봤지만 체질상 상체에 살이 많아 마르지 않으면

 

너무 덩치있어보이고 사진을 찍던 거울을 보던 절.대 날씬하지 않습니다 ㅠㅠ

 

몸무게가 중요하지 않다는거 알지요 체지방과 근육량이 몸매를 좌지우지하는거 압니다.

 

근데 일단 슬림해지고 싶어요  티비나 길거리에서 정말 날씬한 사람들만 눈에보여서인지

 

옷을입고 보면 상상속의 그 모양이 안나와서 역시 다이어트라며 외칩니다.

 

팔뚝도 진짜 두꺼워서 옷 s를 입는데 요즘은 어찌나 날씬들한지 몸통은 맞는데

 

옷이 팔뚝이 손목굵기 둘레로 나와서 단추 달린옷들은 단추풀어헤치고 입습니다..

 

허리는 일자에다가 (진짜 허리없습니다 최대 고민입니다) 옆구리살너무 많아서

 

바지 맞게 입거나 스타킹올려 신으면 옆구리살 작렬...다 토하듯 튀어나옵니다

 

등살도 너무 많아서 뒷모습보면 무슨 곰같아요

 

매일 줄넘기하는데 원하는곳에 살은 빠지지도 않고 ..

 

그야말로 몸무게 유지만 됩니다...줄넘기 8개월째입니다.

 

무슨운동을 하면 허리도 생기고 4kg도 뺄수 있을까요 ㅠㅠ 진짜 그냥 표준체형말고

 

키라도 아담하면 작고 귀엽기라도 하지...이놈의 덩치는 해결이 안되요..

 

날씬해지고 싶어요 키커서 늘씬이 아니라 정말 날씬이요

 

여자는 정말 평생다이어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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