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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중앙대 전산원~?

중대평교지기 |2014.06.19 15:06
조회 168 |추천 0

 

전문대~? 중앙대 전산원~?

 

 





초조하게 전문대 정시2차의 발표나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 거에요. 기왕이면 4년제, 기왕이면 바로 합격하는 게 마음이 놓이는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정시와 달리 전문대의 입시는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어서 명목 상 전문대 2차모집, 추가모집으로 뽑는다고 하더라도 모집기간이 연장되었을 뿐, 실제로 다른 불이익이나 페널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설사 지금 당장 예비번호를 받거나 아예 떨어졌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는 뜻!!!
많은 학생들이 전문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입학과 졸업이 용이하다는 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낮은 성적으로 인해 자연히 성적 반영이 적거나 (아예 없는) 대학을 찾게 되고, 그런 대학에서 오래 공부해도 효율이 떨어지는 걸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커리큐럼이 짧은 곳을 선호하게 되는데 전문대가 바로 이런 조건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이죠.
이렇게 2,3년만에 전문학사 취득 후 빠른 취업을 보장해주는 전문대에도 분명 이점은 있지만 반대로 학업의 길을 접지 않고 졸업 후 일반편입 준비로 다시 4년제 대학의 입학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리가 없는데!' 라고 지금은 확신하겠지만 분명히 이런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더러 있구요..
바로 이럴 때 중앙대 전산원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전문대와 마찬가지로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대신 본인이 지원한 전공 교수님과의 1:1면접으로 선발, 학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2년에서 최장3년의 커리큘럼을 마치면 무려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4년제 대학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조기에 취득한 4년제 학사학위로 전문대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취업을 할 수도 있고, 또한 학업을 계속하고자 하면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 사람만이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의 지원자격을 충족시키므로 여타 지방대학의 재학생, 전문대 졸업자들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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