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사귀고 싶어서 했던 거짓말 때문에 사귄지 1년만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매달리고 눈물 흘리고 잡고 해보았지만 돌아온건 미안하다는말 사랑했지만 이제 아무도 믿지못한것 같다던그말 1달을 술로 살았습니다.잊어가는줄알았습니다. 지갑을 정리하다 툭 떨어진 그녀사진 숨이 쉬기힘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누른 그녀의 단축 번호 그리고 바로 끊었습니다.2시간후 온 문자" 신기하다.어제 전화하고싶은걸 꾹참았다며 정리된줄알았는데 가끔그런다"는문자... 그리고 사진을 보고 기도했습니다.전화 받아달라고 그런데 그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첫마디 무슨일있어? 목소리가 왜그래? 심장이 막뛰기 시작했습니다.지금 볼수있을까?말하니 그냥 통화로하자는 그녀 그래서 그냥 얼굴한번 보자했습니다.차한잔 마시며 그간 지난 이야기를 했고 나와서 헤어짐이 아쉬워 야경을 보고 들어왔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전화를 하니 또 받아주네요. 세상 모든 신께 감사했습니다.그리고 1시간의 만남 다음날 저녁약속 전화를 하겠다던그녀 그러데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럽겠지라는 생각도잠시 또 단축 번호를 눌렀습니다. 그래서 만나서 밥먹고 공원을 걷고 커피마시고 맥주한잔하고 대화하고 그녀의 웃는 모습을 다시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용기내 말했습니다.그냥 이렇게 가끔 볼수있을까? 그녀는 대답이없 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집앞에서
말했습니다. 나 숨좀쉬게 해달라고 그냥 오빠로 만나서 너가 필요할때 쉬는 큰나무라도 되게해달라고 잠시만이라도 그렇게 니가 보고싶다고. 처음에 고민하던그녀 가끔 30분정도만 만나게 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알았다더군요. 하지만 오래는 그러지못할거 같다고..사실 사귄지 1년이지만 365일중 360 일을 만나고 같이출근하던 사이입니다.
생에 첨으로 결혼 까지 생각했던사람입니다. 그녀도 그러더군요 매일 현관까지 같이왔어서 밤에 혼자오는길이 무섭다고 회사에서 혼자 밥먹을때면 사귀고있었다면 옆건물이여서 같이 도시락먹을수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했다고
그리고 집으로와 잠을 청하며 기도합니다.작은물결이 강물에 흐름을바꾸니 그녀와 나의 미래는 정해진것이아니다.다시 만날수있다 . 이런 남자 미련한가요?다시 시작할가능성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