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게톡이되잇을줄이야
이거 2008년9월에올린건데요
저 2009년4월에 톡된거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도 바꿔서 톡이되있으니 알턱이?ㅜ.ㅜ
http://www.cyworld.com/jangmi55
제싸이에용걍놀러오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해보고싶엇거든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진짜.......너무 즐겨보는.. 20살여자에여.
ㅠㅠ
일단.. 이 남자애를 알게 된건... 알바를 하다가였어여ㅠㅠ
알바하다가 이 남자애가 번호를 따갔어여
첨에 봤을땐 말도 잘 안하고 과묵한..스타일? 암튼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키도 크길래... 번호줬죠 뭐. 맨날 알바하다가 만날텐데
안주기도 뭐해서...
번호 줄때까지는 한번 뭐 잘해볼까? 이런 생각이였어여...
제 얼굴보고는 말도 잘 못하고.. 엄청 부끄러워하는거같기도하고...
과묵해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말많고 그런남자애들보단 과묵한 남자를 좋아하는편인지라*^^*
그러다가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남자애 말투에 맞춰서 대충 써볼게요.)
[안녕*^^*~ 난 ㅇㅇㅇ라구행. 넌이름이모양>.<?]
전 첨에 이 문자를 보고...
설마설마.. 아니겠지..
ㅡㅡ;;;;;;;;;;;;;;;;
그러다가
[어~ 내이름은 ㅇㅇㅇ야ㅋㅋ]
그렇게 문자를 하게됐는ㄷㅔ... 할수록.. 점점 더 심해갔습니다.
[웅. 그러쿠나.. 나는 ㅇㅇ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휴학하구
일하고있썽. 난 키큰 여자가 좋아서 니 번호 물어본건뎅
넌 나어떻게생각행>.<?]
[나 키 별로안큰데? 나보다 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
점점더 이 아이..
첫날부터 하트를 마구 날리고..
특히..
그래도 대신 그래듀란 말을 많이썼고 모든 문자끝부분에 ㅇ받침을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어디나왔냐고 물어봤는데
좀..많이 안좋은 곳을 나왔습니다ㅠ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꼴등..정도 학교..
그래도 뭐 신경안썼습니다. 그러다 그 문자 답장 늦었더니
[나 무서운애아냥ㅠㅠ 왜답장안해혀?ㅠㅠ]
그러다가 또 한날은 술버릇 얘기가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땐 술 많이 마셨는뎅 요새는 잘안마셩>.<]
[왜? 요샌 잘 안마시는데?]
[그냥 술먹고 실수를 마니해성ㅠㅠ]
[무슨 실수?]
[너실망할까봐 말안할랭]
[아~실망안해 말해봐.]
이랫더니 하는말
[그냥 술먹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어서 패고 경찰서가고 뭐그래썽>.<]
얘가 지금.................
장난하는걸까..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다니 ㅡㅡ;
그래서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참았습니다..
그럴 수록.. ㅠㅠ 자꾸 얘가 나온 고등학교..때문은 아닌가 싶고
그냥 이런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모행?]
[나 티비보고있어~ 너는?]
[나는 지금 사촌누나가 애기 놔서 병원와썽]
순간 또... 놔서란 말에 .. 좀 짜증이 나서 쌩깠습니다.
그렇게 쌩까자 계속
[모행? 또 티비보구잇찡?]
이런식으로 문자 계속 오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니깐 답장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그순간 문자한통이왔습니다.
[ㅇㅇ륌햐~ 머해혀?]
ㅡㅡ대체 이런 말은 어떻게 알아와서 쓰는걸까요.
그후로...걔랑은 지금 연락 두절입니다.
맨날 연락좀해달라고 문자가 오는데 더이상은...못하겠어서...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요?ㅠㅠ
제가 지금 기억이 잘 안나서.. 이렇게 밖에 못쓴건데요..
친구들이 얘 문자보고
.............더럽다고했습니다............
어느정돈지 아시겠나여?
그리고 저는 친구에게... 문자하기 싫고 전화만 했으면 하는 앤 첨이야..
라고 했습니다..............ㅠㅠ...........문자 저장이라도 해놓을걸
넘 짜증나서 걍 다 지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