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야한 영화 좋아하세요?!
크큭- (짓궂)
요즘 야한 (?) 영화들의 트랜드도 바뀌어 가는 추세라죠?
그저 야함! 19금 딱지 하나로 ..
말초적 자극에 중점을 두던 영화들은 이젠 안녕...
Sexy, 그 이상의 에로티시즘을 담은 영화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목만으로도 감수성이 퐁퐁 (?) 느껴지는 두 영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기존의 노골적인 에로티시즘으로 판타지를 심어주는
야동에 가까운 19금 영화들 보다는,
요로코롬 커피...와 파란색이 주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 아니까~)
특히나 여성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화들이
시선을 끄는 것 같은데요!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화두 아닐까요?
'일상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찾기'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에로티즘의 코드를 이런 쪽에서 이끌어 냈구요!
풋풋한 시절, 순수하기에 더 거침 없는 열정에 관하여ㅡ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에서는 요런 면들을 짚어 냅니다!
게다가 두 영화 모두 작품성 면에서는 출중함을 인정받아,
각종 영화제에서의 반응이 뜨거웠고,
그 열기가 국내까지 이어졌는데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29회 선댄스 영화제
그 밖에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평단의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얼마 전 열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가장 빨리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6/26 개봉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임에도 많은 관객들이 본 작품이죠.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두 작품이 가진 에로티시즘은
예술적인 측면과 정서적인 측면이 더해져
Sexy, 그 이상의 대담한 에로티시즘을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도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 했기에..
(저는 이미 시사회를 통해 섭렵 했습니다만)
곧 6/26 개봉할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의 반응 또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