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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년.. 연락도 못하는 나..

32살 |2014.06.21 02:23
조회 419 |추천 0
오늘이 우리가 헤어진지 딱 1년되는 날이다.. 그치?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너가 그대로인데..너는 어떨까?
6년동안의 연애가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끝이 날 수 있었을까?
너가 준 편지와 너에게 받은 선물들..이거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대로 인데..
편지는 수십번 읽는동안 혹여 너덜해질까봐조심스레 펼쳐보곤 하는데..그립다.. 너가..
비가 내리고 있는데 거기도 비가 올까?
여기사람들.. 참 부럽다..재회니 붙잡아야되니,기다려야되니..이런 생각조차 할수 있다는게..
다들 그만 잊으라고 하는데나는 왜 더 잊혀지지가 않는걸까?너의 웃는 모습, 목소리, 특히 너의 예뻤던 눈.
하..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왜 나한테는 시간이 더 독이 될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에게로더 더 가고싶은 마음이 든다.
거기서는 항상 웃었으면 좋겠다.
딱 1년전 지금으로 돌아가고 싶다..내 전부를 다 받쳐서라도..그럼 너가 별이 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보고싶다 미안하다 그립다
요즘 너의 사진을 보지않으면 너의 얼굴이잘떠오르지 않는 내가 너무 밉다..진짜 밉다..
미안하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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