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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리는 웬디가 아니였다***

EXO백현아빛좀2014.06.21 09:47
조회 334추천 23

어느 해외팬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그는 피터팬이고
나는 팅커벨이다
피터팬은 언젠가 그의 웬디를 만나
행복하게 살겠지
팅커벨이 그들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그 순간에도"


엑소 피터팬 노래 가삿말 속 웬디는 우리인줄 알았는데, 당연히 우리의 노래일거라 믿었는데, 우리는 웬디가 아닌 피터팬과 그의 사랑 웬디를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작은 팅커벨이였네.

백현아,
너의 열애설 하나로 우리가 엑소를 떠나진 않아. 그러기엔 나머지 엑소에 대한 마음이 열정이 너무 크다. 그치만 너의 사랑까지 웃으며 응원하진 못하겠어. 너의 인생 너의 사랑이니까 존중할게.

대신, 이젠 팬들을 조금만 뒤돌아 봐주길, 너역시 우리 만큼 엑소라는 이름을 지키려고 발악해주길 간절히 부탁할게.

따지고 보면 그냥 티비에 나와 춤추고 노래하는 수많은 가수 중 한명인 너를 위해 우리의 돈, 시간, 마음을 쓰고 심지어는 철없다 개념없다 미친년들 별에 별 욕을 다 들어가며 너를 위해 엑소를 위해 우린 울고 웃으며 너희를 응원하고 너희를 지지했어.

그런 우리였으니까 이 정도 부탁은 팬으로서 할 수 있는거 겠지. 엑소 팬으로서 그 정도 권리는 갖을 수 있는 거겠지. 참 괜히 서럽네.

제발 너의 경솔함과 부주의로 모든걸 무너뜨리지 말아줘. 엑소라는 이름, 그리고 가여운 나머지 멤버들을 지켜줘.

그리고, 누구보다 맘 아파하고 있을 우리 팬들
어디서 위로 받을 곳 조차 없을 우리 팬들
토닥토닥 힘내요 너무 열 내지 말고 너무 흥분 하지 말고 그냥 우리가 여태껏 그래왔듯, 나머지 멤버들을 위해 엑소란 이름을 위해 우리 서로 위로 해주면서 기운내요!

"엑소가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라는 말 좀 과하게 들리지만 그냥 맘에 새기고 어린 학생분들은 인생에서 다시오지 않는 참 중요한 시간 너무 이 일에 맘 쓰지 않았음 해요. 카이가 말했듯 멋진 사람 되서 다시 만나는게 엑소에겐 더 행복한 일이니까! 지금 시기에 더 많이 힘들겠지만 학생팬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화난다 해도 말도 안되는 되도 않는 또 다른 루머 생성으로 안그래도 맘 다친 팬들 더 헷갈리고 맘 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팬들을 이유없이 선동 하고 이때다 싶어 엑소의 이름에 타격을 끼치는 분들은 엑소팬이 아닙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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