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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용하다길래 어제 나이트 간 얘기

익명 |2014.06.21 19:23
조회 888 |추천 0
나이트 간다고 하면 또 '그렇게 살고싶냐..' '니 인생 답나온다' 이런 댓글 달리려나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미리 차단하겠음-  내 인생 답은 내가 찾을테니.. 자신의 인생을 고민하세요ㅋ
각설하고어제는 금요일이고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부킹의 재미를 느끼러 11시쯤 신림 그랑프리 입장했어요부킹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 까리한 애들이 무대에 나온다고요아이돌 같이 생긴 귀요미들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스테이지에 내려와서 춤도 추고 구경하기 좋아요-

 

뭐 이러다가 스테이지나가서 춤추고 부킹하고 노는건데
결국 여자들은 나이트 가는게 웨이터한테 손목끌려다니는 재미로 가는거같아요잠시도 앉아 있을틈을 안주며 여기저기 끌고 다니는게내가 괜찮은가봐.. 하는 마음을 심어주죠여자들은 항상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으니까-그랑프리는 나이대가 다양해서 여자들은 30대초반까지도 갈수있는 곳이예요이제 한두살 더 먹으면 못가는거죠ㅎㅎ그때까지 다닐 생각도 없지만..2시쯤되면 나이대가 좀 어려져요. 20대남자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어제 부킹한 남자중에 넥센다닌다는 남자가 있었는데매너도 괜찮고, 말도 곧잘하고, 외모도 깔끔하게 생겼었어요근데 친구들한테 호구로 보였는지 계속 맥주추가 하자고 하고 친구들이..불쌍하더라고요오늘 쏘는날이냐고 하니까 그렇다던데 분위기봐선 항상 쏘는듯ㅜㅜ우리테이블이랑 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나와서 술한잔 마셨는데그것도 계산하더라고요약간 '애는 착해..'이런느낌
오늘도 어제 잘 들어갔냐고 연락오고해서 당분간 연락하고 지낼거 같아요또 만나면 친구들에 대해서 따끔하게 얘기해줘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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