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요.
저는 체형이 가슴이 크고 허리가 얇은데 반면 하체쪽이 발달한 몸이거든요.
그래서 옷을 상체를 강조하고 하체를 스커트로 가리는 식으로 거의 입어요.
그렇게 입어야 제 모습이 가장 예뻐보이거든요.
상체에 타이트하게 붙는 티셔츠라든지 블라우스를 입거나 여름에는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잘 입어요. 그냥 제 눈에 단지 예뻐서요.
근데 그걸보고 친구들이 너 이렇게 입고다니면 수건같어. 너 싸보여. 이런 충격적인 말을 하고..
.이상한건 저를 안좋게 보는 그 친구들은 팬티같은 핫팬츠를 입고 다니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엉덩이가 보일락말락하면서 다니는데
자신들또한 예쁘게, 섹시하게 보이길 원하면서 왜 저만 수건같아 보인다고 싸보인다고 말하는거죠?
다리는 다 보여줘도 되고 가슴골은 조금만 보여도 사람들 눈에 문란해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