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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랑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 모두 존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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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에이, 했죠. 예전부터 있었던 루머 니까요. 저에게 이 열애설은 그저 ' 루머 ' 로 받들이고 있었죠. 그런데 불안 해 졌어요. 그러고 진짠가..? 하고 인터넷을 들어 가고, 전 백현에게 실망 했죠. 데뷔때 35살때 사귀겠다고 말 한 백현의 말과는 너무 달라서 혼란이 오다 결정한 중립. 전 연애를 받들이긴 하나, 오래가진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죠.


누구나 그렇듯, 전 등을 돌렸어요.


키스. 할 수 있죠. 연인 사이에 키스는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날짜가. 크리스의 재판일날. 그것도 숙소 앞에서 오픈카를 열고 키스를 하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 지고 점점 실망을 하게 됐죠. 전 크리스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의 재판일 날. 입술을 쭉쭉 빨았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죠. 그리고 인스타 그램. 공홈. 점점 그에게서 멀어져만 갔어요 제 마음은.


팬 서비스 인 줄 만 알았던 달콤 한 말들은 팬이 아닌 그녀에게 했다는 것. 공개적으로 티를 내고 다녔다는 것. 팬을 물로 봤다는것. 전 그게 실망이였던 거에요. 어, 쟤 연애 하네. 에이씨 덕질 안해. 이게 아니에요.


크리스. 크리스도 호불호가 가렸죠. 저도 실망 쪽 이였어요. 이기적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팬을 버렸다니. 하지만 크리스의 인스타 그램을, 모든 멤버가 언팔로우 할 때. 백현은 계속 남아 주었죠. 그리고 크리스가 글을 쓰자 마자 언팔로우를 했어요. 여기서 백현이 인성은 좋다 라고 생각 했 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2배의 배신감. 백현도 편하게 연애 하려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밝힌거죠. 그렇지만 크리스는 끔찍하게 팬들을 아꼈어요.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도 팬들을 챙기던 크리스와는 다르게 팬을 물로 보는 백현에게 완전히 등을 돌리곤 멀어졌죠.


간혹 팬들이 이러곤 하죠. ' 백현이의 태도가 문제면 열애설 뜨기 전부터 논란이 됐어야죠 그 핑계로 백현이 싫어 하시는 거에요? ' 그런데. 전 냉철하게 판단 합니다. 백현이의 태도 논란이 떴을때 블로그로 혼 내기도 했었어요. 인기가요에서 태연에게 쪼르르 달려 간 거. 서가대에서 엑소 상 주려고 소리지르는 팬들에게 귀를 막으며 ' 아.. 시끄러워 ' 라고 말 한거. 그게 전부 팬을 물로 보는것 같아서 블로그에 글도 썼고. 그것도 그렇고 이번 태도도 그렇고 쌓인게 터진것 같아요.


백현아. 지금은 직접적으로 니 옆에 있는 그녀가 좋아 죽겠고, 사랑스럽고 그녀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곧 알게 될꺼야. 팬의 소중함을. 너에게 등을 돌린 팬들을 붙잡고 싶을만큼 소중함을 느낄꺼야. 아니, 느껴야만 돼. 못 느낀다면 그에도 실망 할것 같아. 첫 뮤지컬 표. 팬들이 사줬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표를 취소 했어. 빈 관객석을 보면서 너도 마음 한 구석이 비어진걸 느끼길 바랄게. 꽉 채우고 있던 니 마음속을 그녀가 채워 줄 꺼라고 생각 하고 밀어 냈지만 빈 공간은 어떻게 막을수도 없다는거. 막을 방법은 팬 밖에 없다는거. 그거 알았으면 좋겠어. 이글을 보고 너도 니 잘못을 알고 사과 했으면 좋겠어. 너무 시비조로 받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가시를 갈고, 뽑아 낸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백현이 원망 스러워요. 또 멤버들에게 피해를 줘서. 제 진짜 마음 표현 하려면 아마 팬들도, 백현도 상처 받을것 같아 그냥 살짝만 표현 하고 갈게요. 백현아. 제발, 그녀만큼 팬도 소중 하다는걸 느껴줘. 귀찮은 존재가 아닌 니 삶의 일부 라는걸 느껴 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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