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지나 가니까 피서지에서 있었던 경험이 떠올르네요
여름하면 당연 바닷가를 빼놓을수있겠나요
친구들과 함께 불타는 여름을 날려보자며 해운대로 달렸습니다
헌팅을 성심성의껏 즐겨 보자는 의미로 해운대엔 어울리지않을 듯한
느낌의 패션으로 단지 피서의목적은 여자 여자 여자 라는 생각으로
큰꿈과 희망?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도착을하니 이거 행복함에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어디서도 볼수없던 a급 언니들이 수두룩 수두룩 대충우리도 빤스한장만 입고
물놀이라면 물놀이를 즐기면서 밤이 오길많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이오고 우리는 우리가잡은 민박에서
이것저것 소년에서 남자로 거듭나고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스키니를 즐겨 입는 편이라 편상시처럼 스키니를 입고
왠지 오늘따라 면 사각 망사 쫄팬티를 입고 싶었습니다 .
여기저기 찍쩝 찍접 되다 결국 a급 누나야들이랑 가치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누나야들이랑 놀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음 하게 되더군요 ㅎㅎ
분위기는 무르익을때로 익어가고 대충 커플도 갈라지고있을시점에..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미치도록 아픈게 아니겠습니까..
창가가 뱃속에서 돌아다니는 느낌이 나는것이 아니겟습니까
한방에 알아 차렸습니다 설.x인겁니다
대충 얼버무리며 담배사로 간다며 자리에 일어섯습니다
하필 우리가 자리잡은곳이 화장실 바로 앞쪽 모레사장이라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면 그.. 알수없는 쪽팔림이생길것같아서 플라스틱으로된 공중
화장실로 가기고 마음먹고 태연한척 그쪽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우리 자리가 시야에서 사라질때쯤 종종 걸음으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걷고있는대 아주 샐껏같에서 미치겠더군요
화장실로 들어가서 "와.. 진짜 쌀뻔했내" 라고 생각하고
바지를 벗으려는 순간..
스키니 ㅅㅂㄹㅁ 가.. 땀에 찌들려 살과 하나가 되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미치도록 안내려갑니다 , 무슨수를써서 라도 안내려갑니다
하늘은 노래지고 절박한 상황인대 이놈의 바진 도와주지 않았던겁니다
여기서 끝나면 남자가 아니죠 겨우겨우 힘들게 바지를 내리고 뺀티를
내리려는 순간.. 아글썌 이번에는 뺀티가 땀에 젖어 안내려가는것입니다
순간 x됬다 란생각에 긴장이 풀린건지 이리저리 하다 응가를 누긴했지만
팬티 46point 지점에 알수없는 방사능 물질이 묻어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팬티를 결국 버리고 ㅆㅂㅆㅂ 란생각에 다시 맴버들가 합류했습니다
그런대 내가 도착하니 .. 내파트너였던 누나가
니오니까 이상한냄새 남다 니 뭐 똥쌋나?
란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제 뇌에는 혹시.. 바지에도 베겼나?
란생각에 어쩌지 어쩌지 하다 결국..
왜이리덥지 수영이나 하로가야지 하면서.. 스키니에 셔츠를 입고 .
억지로,.큰소리로 웃으며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연 누나는 절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더군요 ,,,,,,,,,,
친구들도 모르는척을 하더군요...
결국.. 누나도ㅃㅃ
돈도ㅃㅃ
그냥 제있었던 실화라서 한번 생각나길래 올려봐씁니다 ㅎㅎㅎㅎㅎ
스키니 여름엔 대도록 자제 해서 입도록 바라는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