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22사단 복무했던 사람은 아니고
27사단 에서 복무했었던 지금은 동네 형이야
근데 군필이라면 이런생각 많이 해봤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말하자면 이래...
형도 전에 병사하나가 총들고 탈영을 한번해서 그놈잡을려고 위장하고 현장 뛴적이 있었어
그런데 우리한테는 실탄을 주지않는다???? 그냥 빈총들고 달려다니는거지
그러면서 같이 있던 후임병들이 했던말이.. "@@@상병님 저희가 찾다가 그놈 발견했는데
그놈이 저희한테 총을쏘면 어떻게합니까? 저희는 도망가야합니까??"
이런질문을 했었어.. 그때 옆에서 우스갯소리로 했던말이 기억이나는데
"입으로 총쏘는소리 내면서 뛰어다녀 임마ㅋㅋㅋㅋ"
그래.... 현실은 그래
일반병사들한테 총알줬다가 제 2의사고가 터질까 무서워서 총알을 못주겠지
그럼 그냥 그시스템을 바꾸지않고 계속 이대로 나가야 하느냐??
그것도 아니지않나 싶다
좋은생각 있거나 덧붙일 말있으면 좀 적어줘
그리고 현재까지 위에서 고생하는 후배들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