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야간 알바중인 갓제대한 알바생입니다.
제가일하는 편의점엔 앞에 테이블이 몇개있어서 손님들이 술집마냥 술을 드십니다.
저번주말에 알바중인데 제마음에 쏙드는 여성분이 친구와함께 술을사가시고 테이블에앉아 드시는겁니다.
제가 외모에 자신이없어서 하.. 이거 내가 좀 괜찮게 생격으면 번호라도 한번 따보는건데.. 하면서 자책하고있는데 그여성분이 들어오시더니 웃으시며 혹시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봅니다. 없다고 하긴 했는데 저 그때 멘탈 나가서 무슨 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들락날락 거리시면서 뭐 이런저런 말을 계속 나눴는데요 새벽 4시쯤에 춥다고 편의점 안에서 문앞에 기대셔서 30분 가까이 가민히 계시길래 아 이거 번호를 물어보까마까 고민만 하는데 나가시더라고요. 집가심. 제가 병신이지요.혹시 다음주에 또 오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