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생일때 한살 반인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었습니다.
올해로 저의 식구가 된지 딱 10주년이 되는해네요^^.
저희 끼끼는 올해로 11살 반이 되었고 이제 저는 끼끼없이 못사는 끼끼빠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거두 절미하고 제눈에 너무 귀엽고 이뻐서 남한테 보여주기도 아까운 끼끼사진 올려봅니다.
처음에 왔을때 털이 빡빡밀리고 마른상태로 와서 어디 아픈강아지가 아닌가 싶었지만
잘돌봐주고 털이 좀 길렀을 무렵에 찍은 사진. 2005년에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울애기가 애기 임신했을때 찍은사진. 2006년도네요
장난으로 돈줬더니 물고 도망가서 앉아있는 사진 ㅋㅋㅋ
겨울에 붕어빵을 남겨뒀더니 몰래 물고와서 먹으려는거 탈날까봐 뺏으려 했더니 째려보는
울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괘씸한데 귀여워서 사르르녹음 ㅋㅋㅋ
장난으로 책상위에 올려놧더니 안절부절 하면서 내려갈길 찾고있는 내새끼 ㅋㅋㅋㅋ
이사진은 털이좀 길었을때 ㅎ 털관리를 잘할자신이없어서 이정도가 최대로 길러본 털길이 입니다저렇게 앉아서 쳐다보면 귀여워 미침ㅜㅜㅋㅋ
요거는 밖에 데리고 나가있는데 눈부셔할때 찍은거라 웃고있는거처럼 나온 사진이네요 ㅋㅋㅋㅋ
이사진은 2년전 끼끼 9살일때 찍은사진인데 워낙동안이라 애긔애긔하심 ㅋㅋㅋㅋ
아 이사진은 2011년도에 찍은건데 중성화 수술 안시켜줬더니 자궁쪽에 염증이생겨서
수술받았던때 찍은 사진이네요 수술시켜야 됬어서 병원데려다 주고 나올때 끼끼한테 미안해서 엄청 펑펑울엇던 기억이ㅠㅠ (여담이지만 돈만밝히는 병원으로 잘못데려가서 이것저것 덤탱이 쓰고 100만원지불해서 치료해줬는데 일년도 안되서 재발되서 다른병원에서 다시 수술시켰어요ㅠㅠ)
얼마없는 끼끼 웃긴사진 니깟게?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품에 안겨있는 애긔같은 울끼끼ㅋㅋ
작년사진인데 끼끼가 10살일때 찍은 사진이네요 역시 동안이라 애긔돋움 ㅎㅎㅎ
생긴건 애기라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새는 저자세로 코까지 골면서 주무시는 끼끼님 ㅋㅋㅋ
고구마 먹고있는데 자기도 달라며 눈빛쏘는중..ㅋㅋ
새로산 가방에 장난으로 끼끼 넣어봤는데 넘귀여워서 꺄>_<♥♥♥♥♥♥♥♥♥♥♥♥♥♥♥♥♥♥♥♥♥♥
하면서 찍은사진 ㅋㅋㅋ 작년이네요ㅎㅎㅎ
자연 친화적인 내새끼 ㅎㅎㅎ
마지막으로 끼끼가 안보여서 찾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숨바꼭질하는 끼끼임니담ㅋㅋㅋㅋ
ㅎㅎㅎㅎ
같이 사는 10년동안찍은 귀엽고 이쁜사진이 너무너무많은데 다올리질 못해서 아쉽네요 ㅎㅎ
혹시나 더 보시고 싶으신분은 댓글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
ps.끼끼
내새끼 끼끼야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줘.
가끔가다 이불에 오줌싸도 괜찮고 니맘대로 나밟고 지나다녀도 좋아 너한테 짜증한번 안내고 무조건 잘해줄테니 십년만 더 내곁을 지켜줬으면 좋겟어 사랑한다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