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데 이런걸로 써볼줄을 몰랐네요 ㅋㅋㅋ
그렇게 큰건 아닌데 전 롤하는 유저입니다 ㅋㅋㅋ 다들 롤을 즐겨하시는데 제이스 공략을 블로그에다가 올린 내용 때문에 조금 토론 아닌 토론을 하게되다가 판 하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롤을 하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이스의 너프전을 아실겁니다. 포킹의 선구챔이며 강력한 라인전 한타 대치구도에서의 사기적인 포킹 마나무네와 다른 딜템을 통한 해머폼의 강력한 뎀지 등... 랭겜에서는 필벤당했죠. 하지만 라이엇은 이에 너무 사기성을 느끼며 제이스의 주력 포킹딜을 뎀지 너프라기보다는 가속관문을 마스터시 10초에서 고정 17초로 바뀌면서 제이스는 몰락햇죠..
그런데 제가 방금 설명한 제이스랑 제가 알던 제이스는 조금 다릅니다. 물론 제이스가 강력한 챔프는 맞지만 분명 포킹이 후반에 그렇게 큰 데미지를 주기는 어려웠습니다. 일단은 ad챔프여서 상대 탱커들이 방템등을 맞추면 제이스 포킹은 딜이 그다지 많이 들어가지 않았죠.. 딜로만 치면 너프전 니달리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갔을겁니다. 물론 잘컸을때는 몸약한 챔프들은 포킹한방에 반피가 날아가는 경이로움을 느끼긴 했으나 그건 미드나 원딜을 포킹으로 적중시켰을때의 얘기입니다.
제이스의 포킹이 사기였던 이유는 딜이라기보다는 지속성과 범위 라고 전 생각합니다. 관문을 통과하고 날아가는 제이스의 전격구체는 사거리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qe를 잘쓰시는 분의 포킹은 보고도 못피하죠 그만큼 속도 또한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니달리의 창은 미니언앞에 있으면 맞지 않았으나 제이스의 전격구체는 옆미니언에게 맞았을때 그 폭발로도 딜이 들어가고 최대사거리 끝에서 폭발했을때도 상대 챔피언이 직접 맞지 않았더라도 데미지가 들어갔습니다. 실로 엄청나죠. 그리고 관문과 쿨감템.. 관문이 쿨탐 너프전 마스터시 10프로 쿨감셋으로 40프로를 맞췄다고 가정한다면 제가알기론 5.7~에서 6초 정도인데 6초마다 포킹을 날린다면 상대는 섯불리 들어오기가 힘들었을겁니다. 제이스의 포킹이 사기점이 여기서 들어납니다. 지속 포킹. 딜이 약하더라도 계속날리다보면 적체력은 많이 빠지겠죠. 니달리가 창을 적중시키기 어려운 대신 한방만 맞추더라도 상대 챔프를 집을 보낼정도라면 제이스는 상대가 들어올 생각을 못하게 쉴새없이 포킹을 쏘아댔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범위도 넓고 거리도 기니 상대는 일정 사거리내에 있다면 6초마다 쏴대는 제이스의 포킹을 얻어 맞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근데 블로그에 제이스공략을 올리시는 분은 제이스가 딜이 너프 당했기 때문에 제이스는 인제 쓰레기다 라고 하셨는데 딜로 치자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일단 애초에 제이스의 딜에서 너프당한건 해머폼 천둥강타 하나였지 캐논폼에서 딜이 너프 당한건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오히려 마나 소모량에 비해서 포킹의 딜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고 전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인전 단계에서 잘맞추면 사기엿던건 맞지만
대치구도에서 솔직히 상대가 탱커가 잘컷다고 하면 제이스 포킹딜을 그다지 무서워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제이스는 그 긴 사거리와 범위를 이용해 포킹을 무자비하게 쏴될수있기때문에 사기라는 소리를 듣고 라인전 대치구도를 만든 상황에서 제이스는 op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되었죠.
그렇다고 섣불리 들어왔다가는 마나무네+W캐논폼 해머폼 q에 녹아버리는 상황도 나오고 그랬죠. 좀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제이스가 사기였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