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을 달리고 있는 여자예요.
나의 비밀을 털어놓고 마음편히 나의 일에 공감해주고
같이있으면 편안한 그런친구 다들있으세요 ?
전 초등학교,중학교 친했던 친구들 ( 10년지기 친구들. )과
직접적으로 다투진않았지만 연끊은 친구들이 있어요.
저는 친구들이 힘들다하면 바로 달려나가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무슨일이 있다고 하면
바로달려나가기도하고 많이 위해주고 배려해줬다고 생각해요.
다 제가 좋아서했던 일이지만 전혀 고마워해주지않고
오히려 자기들끼리 뭉쳐서 제가 들어갈 자리도 없는..
생각해보면 저도 좋은친구가 아니였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기는해요. 하지만 마음에 상처로 남았나봐요.
무슨일로 다퉛는지 정확히적기는 좀힘들지만, 우연히
sns로 근황을 보게되면 마음이 많이 울적하고 왜그랫나 싶기도하고 내가 호구였나 싶기도해요.
나이도 벌써 이십대중반이고 사람관계에 있어서 괜히 소극적으로 되는것 같기도하고 .. 막상 새로운사람들을 만나면 쾌활하게 적극적이게 하는것 같은데 또 뒤돌아보면 오래갈 사람도 아닌데
내가 너무 다가가는 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다른친구들도있고 남자친구도 정말 많은걸 배려해주고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해주는데
뭔가마음 한켠에는 빈느낌이 난다고할까요?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분 계신가요~??
(공허한밤 끄적여본 글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