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대학원생이고, 남자친구는 28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저희는 지금 8개월째 연애중이구요
집에 5분거리라 자주 만나기도 하고 (짧게 저녁만 먹거나 커피나 마시거나 하는것 포함)
뭐 다들 그렇겠지만, 저는 학교가 수원에 있고 오빠는 직장이 서울에 있음에도실험하고 공부하고 제가 더 늦게 끝나면 가끔 차타고 데릴러도 오고 잘해줄때는 잘해주긴 하는데
화가나고 싸울때마다 항상 연락두절이 됩니다혼자있고싶다고. 어제도 별일도 아닌일로 기분이 상해서는 연락하기 싫다그래서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본체만체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버리길래저도 짜증나서 더 붙잡지도 않고 그냥 와버렸습니다그리고는 그냥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풀렸는지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와서는 "나는 원주가~ 출장"제가 읽고씹었더니"점심먹었어?"라고 묻길래 또 씹었죠그리고 제 대화명이 "이요르인형 넘 귀여워" 라고 바꿨더니"이요르인형 사줄까?" 라고 왔습니다
어제 그렇게 정떨어진다 뭐다 말해놓고 풀리고..
매번 항상 이런식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현명한 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