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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남자 |2014.06.26 22:17
조회 9,764 |추천 24

진짜 이런사람 또있을까.

남들도 다 칭찬할만하고 어딜가던 좋은말만 듣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본색이 하나하나 들어나고..끼리끼리 논다는말..

질안좋은 사람과 어울려 떠드는걸.. 계속 보다보니...

좋아했던감정 설렜던감정.. 하나둘씩 사그러 들고, 너무 안타깝다.

이러면서 짝사랑은 끝이나겠지.

먼저 다가와놓고, 먼저 관심끌어놓고, 내가 한발더 나아가면 그때마다 멀어지고,

밀당도 정도껏하고, 사랑도 타이밍이 있는데,

내가 먼저 고백하기엔, 둘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다..

안볼수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인연 아닌듯 남들 대하듯이 대해야 할까..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2014.06.26 22:26
원래 짝사랑하면 상대의모든게 다 좋아보이는 법이에요 ~ 계속 질질끌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식는게 짝사랑인법이구요 하지만 상대가 관심끌고 다가오면서도 고백도 안하고 밀당한다면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짝사랑 하는거 알면서도 그러는게 너무 이기적이네요... 또 상대도 자기가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니 그러는건데.. 쫌 그렇네여.. 그런 부류들은 만나면 처음엔 몰라도 나중가면 자주 싸워요.. 잘되더라도 염두해두세여..
베플맞아|2014.06.26 22:44
사랑은타이밍이야. 어떤 여자인진 몰라도 남자가 좋아해줄때 본인도 좋다면 얼른 고백해서 잡아요..
베플|2014.06.26 22:53
나도 밀당하는 여자들 진짜 싫더라. 못먹는감 왜 찔러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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