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들어와... 멍멍이들 고냥이들 사진만 보며 흐뭇해하다가...
언젠간 우리 봉구사진도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네요!!!
말썽꾸러기 녀석... 제 손만보면 놀자고 달려들어서 오빠도 저도 손에 상처가 한가득...
그래도 이쁜걸 어케 >_<
처음엔 요러케 작았는데...
저눈빛은 저때나 지금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한달전쯤 놀러갔을 떄 찍은 사진속 봉구도.... 참작네욬ㅋㅋ
언니 오빠야들 맥주를 노리는 녀석....
그냥 일단 먹고보자.... 길에있는거 다 확인해보고, 움직이는건 일단 입으로 넣고보는^_^
길에 벌래 나방 날아다니는 나비까지...
집착이 좀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누나라고... 내옆에와서 자리잡고 눕는녀석ㅋ
아 다리 쥰내 짧은데 너무 귀엽드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렇게 언냐 오빠들이 주는거 다받아먹고.. 다주어먹고....
팬션에있는 검둥이와 밤새 물고 뛰고 놀더니만 집에갈때
개.실.신.
아 완젼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으면서도 너무 웃겨서 사진이
죄다 흔들렸어요........
오빠랑 낄낄대면서 웃고있는데
뜨아ㅏㅏㅏㅏㅏㅏㅏ
내얘기 하는중인가봉가.??????????????????????
알았어.... 안놀릴께 째려보디망.....
저노무 눈물자국은 지워도 지워도 닦아도 닦아도.... 그래도 요즘은 좀 덜해서 다행ㅋㅋ
엠티후 한 이주 후 한강에 놀러가는길에..........
요녀석 하루가다르게 남자의 향기가..... 무럭무럭 크고있다몈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는 차도개라며
이렇게 드라이브를 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외롭드아아ㅏㅏㅏㅏ"
차가운 도시의 개봉구님. 이힛
저도 강아지를 너무너무 조아해서 키우고 싶은데...
혼자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접고 또 접고 접어버렸어요
비록 오빠가 키우는 멍멍이지만, 너무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잠시 차에두고 아슈크림 사먹고왔는데 자일리톨 한통을 다먹고
평소엔 열지도 못하더니.. 우리끼리 아슈크림 먹었다고 삐졌나..........
토하고 쓰러지고... 정말 그날은 괜히 내탓인가 병원에선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정말 다행히 다음날부터 원래 똥꼬 발랄한 봉구로 돌아왔지요
어찌나 다행인지ㅠ 힝
무럭무럭... 이녀석 앞발이 거대해서... 엄청 클거라는데... 벌써 내 무릎도 좁은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리고.. 부르면 좀 쳐다봐주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와하면 이리좀 와주고... 응??????
긔요미 봉구 >_<
다들 불금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