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의 밤은 정말 쾌청하구나..수원살면서 서울로 회사출퇴근하다가 저번달에 청라지구로 회사가 이사를가서수원서 청라까지 무리라고 외치며 결국회사에서 방을 얻어줬는데...이런?!월세는 내가내고 보증금만 내주셨어 ㅠ 흐엉..뭐 무튼 딱 30이란 나이로 과장까지 달기까지정말 열심히 일했고 뭐 나름 여러가지 다양한 직종을 거쳐서 지금은 디자인쪽을 하게됐네요..20살부터 8여년동안 대학다니며 자취해서 그런지근 2년동안 부모님과 다시 같이살게되니 몸은 편하지만맘은 혼자살때가 편했었던듯..그래서 일로 방잡는걸흔쾌히 받아들였을지도...여기서 팩트가 뭐냐..!?여기 공기좋고 한산하고..한산하고...사람없고...밤되면심심하고...여친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작년에 헤어진후로 독거남이 체질이 된듯..정말로 팩트가 뭐냐면...심심하고 외로워..서..여기 신혼부부 참 많이살던데살던데...살던데...후후..역시 싱글톡은 외롭네요청라에 계신분없으신가!!!!!! 꼼장어에 쐬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