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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 됩니다 도와주세요

곰순이 |2004.01.02 02:53
조회 943 |추천 0

저에게는 사귄지 4년된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서로 올가을에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요..저희 집에서 남친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일단은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전 올해 24살 남친은 32살입니다)직장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벌어놓은 돈도 많이 없다고

만나지 말라고하네요.제가 우리집에서 맏딸이라서 기대도 크고 저희 어머니 같은경우는

아버지보다도 더 저한테 더 의지를 많이 하시고계시거든요.남자친구 나이가 있어서 올가을에는

꼭 결혼해야 하는데 ...설 끝나고 상견례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엄마가 내가 나이먹어서 정~시집갈때없으면 그때그사람 한테 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고 하네요.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돈도 많이 벌어 놓지도 못했는데 1500만원이면결혼비용으로 많이 부족할까요?

결혼비용이 어느정도로 필요한지 좀 알려주세요(여기는 지방입니다)이미 결혼하신분들이

더 잘알것 같아서 이쪽으로 들어왔어요

 

리플 부탁드립니다..오신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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