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20대중반인 여자입니다~!헤어진지 한달째입니다~결국엔저도 여기서라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는 장거리연애로 400일넘게만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처음 시작할때 정말서로가 사랑이라는거에 관심이없었는데 그마음이싹 사라질정도로 변하게 만든 사랑했던커플 이었습니다 ..
그치만 제가 남친에게 싸우면 헤어지자는 말을 가끔했었습니다..그때마다 밤늦게까지 이야기하면서 다시 붙어서 이쁜사랑을 하곤했지요...근데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있었고 남친은 대학교를다니며 그렇게 꾸준히 한달에 두번씩 만나며 이쁘게사랑을 했었죠.. 그러다가 400일이 지나서 자주싸우고 남친도 지쳤고 나에게 헤어지자는말 자주하는거 안고쳐지는거같다고 저를 뒤돌아서버렸죠...
저는믿기지도 않을뿐더러 금방이라도 다시돌아올줄알았는데 하루이틀이 지나도 연락조차없고... 저를차단햇더라구요.... 그날부터하루하루 매일같이 가슴을치며 후회하고..내잘못된점들을 반성하고 있는도중 마지막이라고생각하며 전화를했는데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붙잡아도보고 매달려도보고 죽는다고 그렇게 협박아닌협박 까지 하게되었어요... 그럴수록 그사람은 냉정하고 아픈말들만 하더라구요... 2주정도 그렇게 잡았는데 제가 이별만남으로 마지막으로 너무보고싶다고 만나자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사람이 9월달에 만나주겠다고 했어요.. 제가당장이라도 가고싶었지만 그사람은 자기허락없이 막찾아오고 그러면 더 정떨어질꺼라고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마음정리도 다했다고 만날때까지 연락도 하지말라고...그래서 저는 매일 꾹 꾹참고 하루하루 그사람과 만날수있는날만을 생각하며..그렇게 헤어진지 3주째되는 날 ...우연히 페북 보다가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이리저리 파도타며 그사람페북 주변을돌아다니다 사귀는여자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믿겨지지않아서 그사람에게 카톡을했습니다.. 여자친구생긴거같던데..맞냐고... 그사람의대답은 맞다고. 정말착하고 자기말잘들어주고 이해심도많고 이쁜여자만낫다고 좋아한다고... 넌이제그냥 전여친일 뿐이라고 그리고지금 여친이 니가연락오는거 알게되서 한번싸웠다고 그러고 니때문에 지금여친이 스트레스받아하닌깐 더이상 연락하지말고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해라고 가라고. 그러더라구요...저는 그말듣고 그날부터 또그사람에게 쿨한척하다가 정신나간척하다가 화도 내다가 별 지랄을다하며 계속연락했습니다. 죽는다는소리도하구요... 그때마다 정말 너라는여자 밑바닥 까지 보여준다고 실망스럽고 싫고 정떨어지고 만나기도싫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4일에한번꼴로 안부묻고 연락하고 잡아도 봣어요...뻔히 여친있는줄알면서도... 근데 자세히알고 보니 새로운여친이랑은 저랑헤어지고 1주일도 안되서 사겼더라구요.. 그걸알게되니 정말 이사람 내가알던사람이맞는가싶고 너무 화가나고 그때그기분을 말로표현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짜좋게 이제미련없이 떠난다고 했다가 생각할수록 열이받아서 또 전화해서 오만가지의말들을 다했어요...그남자가 진짜 애초에 차단햇던걸 풀어서 받아주는게아니었다고 꼴도보기싫다고 하고 니멋대로씨부려라고 끊는다고 하고 끊고 다시차단하더라구요...그러고나서는 페이스북에 현재여친과 다정하게찍은사진들과 함께 카톡도 온통 도배되어있구요..그현재여친이혼자 자취를하는데 그집에매일 같이있더라구요.. 올라오는사진들 보니... 그리고 정말행복해 보였어요... 그렇게 저는 지금도 아픔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고있어요...너무힘드네요...
제가 헤어지고나서 한행동들 되돌아보면 정말 쪽팔리기도하고 그사람에게 너무미안하고 ... 너무힘들어요...그치만 저랑헤어지고 몇주도아니고 바로다른여자를 만낫다는게아직까지 안믿겨지고 큰상처가 되어버린거같네요.. 그사람 카톡이나 페이스북사진보니 현재여친이랑 남매라고할만큼 둘이닮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도 그러고.. 제가너무 더럽게끝을 내서 절대 제가조금이라도 생각나거나 연락하지도 않겠죠?.. 정말 처참하네요...결혼까지 이야기햇던 사람이고 항상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햇던 그사람과 나였는데...남보다 더못한사이가되어버렸네요... 아!그사람에게 제가 그랫어요 그렇게 빨리 다른여자를사랑하고 만날수있냐고 ...그러자그사람의말..그럼 내가 니처럼 계속아파하고 그래야되냐고 ㅋㅋ ... 후...오늘 낮에 마지막카톡을보내 봤습니다..이제 진짜간다고 현재여친에게 잘가서잘살아라고 행복해라고..헤어지고나서 계속 질질끌고 협박하고 붙잡고 그래서 정말미안햇다고 이제는 서로 한때는정말사랑햇던 전남친 전여친으로만 생각해달라고 잘지네라고..그사람은 읽었는데 저는 쌩까엿습니다..그어떤 말도한마디 듣지못하고 그렇게 그사람과끝맺어졌네요.. 그러고나선 울다가 이렇게글적 고 있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글같은걸 잘못적어서 앞뒤가 이상하거나 내용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