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좋든 싫든 숨막히든 말든
자기가 좋아서 막 부어주고 더 부어주고서
아들한테 왜 나한테 돌아오는 게 이만큼 밖에 없냐고
넌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 내가 말한대로 살라고 강요하고 화내고
내 인생에서 투자한 건 너 밖에 없다고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엉엉 우는
그니까 적당히 주고 적당히 기대해
아들이 좋든 싫든 숨막히든 말든
자기가 좋아서 막 부어주고 더 부어주고서
아들한테 왜 나한테 돌아오는 게 이만큼 밖에 없냐고
넌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 내가 말한대로 살라고 강요하고 화내고
내 인생에서 투자한 건 너 밖에 없다고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엉엉 우는
그니까 적당히 주고 적당히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