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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마지막 나래이션 존나 슬픔

오늘까지 잘 살아남은 우리 모두에게 이 말을 바친다

 

 

우리 참 멋진 시절을 살아냈음을 빛나는 청춘에 반짝였음을 미련한 사랑에 뜨거웠음을 기억하느냐고

그렇게 우리는 왕년에 잘나갔었노라고 그러니 어쩌면 힘겨울 지도 모르는 또다른 시절을 촌스럽게 뜨겁게 살아내보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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