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가 특정 시간대만 해경의 구조 동영상이 없다는 의문을 제기하자 해경이 해명 보도자료를 내놨습니다.
123정과 헬기 석대, 이렇게 4곳에서 촬영이 이뤄졌지만 10시 10분 무렵 10여분 동안은 어떤 영상에도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이 가족측 주장이었지만 해경은 헬기 511호의 캠코더 시간 세팅에 10분 정도 시차가 있었고 이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헬기 511호 캠코더 시간 오차는 이미 뉴스K가 분석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촬영이 안된 시간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해경도 최소한 8분은 촬영된 영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사실상 거짓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6월 26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