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이란 두 글자에 혐오감,불쾌감 느끼시는 분들은
이런 글도 혐오스럽고 불쾌하시고 웃기게
보이시겠죠 그럼 그냥 읽지도 말고 뒤로가기해서
다른 글들 읽고 댓글 다는게 시간 낭비
덜 하시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번에 쓸땐 내가 쓴 글 못봐도 좋다, 안 읽어도 된다
했는데 지금은 봐줬음 좋겠어.
나란것도 알고 이게 우리 얘기인 것도 알고
내가 아직 많이 좋아한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대놓고 말 못할거면서 이런 곳에 글 쓰고
알아주고 봐줬으면 하는 내가 한심한거 알아.
근데
정말 매일 매일 보고싶고, 니가 어디있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일어났는지, 밥은 먹었는지
신경쓰이고 걱정되. 옛날처럼 니가 있었던 하루
재잘재잘 얘기 해줬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갈 방법을 모르겠으면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줄 수도 있는데
내가 했던 말들 다 잊었겠지만
난 늘 기다리고 있을거고 빙빙 둘러와도 좋다고
길치인 니가 길 잃어버리지 않게 나는
내가 있던 곳에 있을거라고 했던 말
적어도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