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직장남 입니다.
현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에서 나와서 자취하면서 일하면서 지내며 제가 이제 나이가 있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고 양가쪽 모두 인사 드리고 교재 중 입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초기구요.
서로 놀라기는 했지만 애기 지울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여자친구집쪽에 임신 사실 알리고 빨리 날을 잡을려고 합니다.
문제는 역시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많이 놀라실꺼고 저를 이제 어떻게 생각하실지..;;;
평소에 연락 자주 하시고 딸 잘 부탁한다고 말해주셨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슬슬 결혼할 나이지만 여자친구는 아직 20대 중반 이고
지금 제 능력이라고는 제 명의으로된 집이랑 안짤리는 직장 다니고 있다는 거 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네요..;
그래도 결혼자금이나 미래 비용은 저축한 상태구요.
여하튼 이번에 여자친구랑 휴무 맞춰서 여자친구집으로 내려 가서 확실히 말하고 허락 받고 올 예정입니다.
혹시나 저같은 경험이나 혼전임신 후 결혼 승락 받으신 선배님들 !!
여자친구집 결혼 허락 받는 비법이나 경험 담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