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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호핑투어 정말 어의없네요..

어의없네요... |2014.07.02 11:33
조회 1,408 |추천 4

여러분들은 해외여행 시 호핑투어를 해보셨나요?

너무 어의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6월초에 노O풍O 여행사를 통해 1인당 85만원씩 160만원이 넘는 보라카이 휴가를 예약했습니다. 물론 호핑투어 포함해서 예약했지요 .

예전에도 몇번 호핑투어를 해봐서 이번에도 설레임을 안고 여행을 갔습니다.

 

보라카이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는 돈만 밝히고 ... 씁쓸하네요.. 저야 보라카이에 아는사람들이 몇 있어서 저에겐 밝히진않았지만...

 

제대로 문제생기면 처리도 안해주고.. 이럴꺼면 뭐하러  가이드팁 1인당 50불씩 총100불 을 지급하라는건지..

 

문제는 호핑투어 패키지 진행부터 시작합니다.  원래 2일차에 진행될 호핑투어,선셋 이 맘대로 3일차로 진행.

 

흔히들 말하는 호핑투어는 방카를 타고 섬일주를 하며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섬에 들어가 씨푸드를 즐기는 호핑투어였지만...

 

제가 했던 호핑투어는 호핑투어가 아닌 관광 그자체였네요..

 

섬에서 진행되는 씨푸드가 아닌 방카를 타기도 전에 일반 화이트비치 스테이션3에 위치하고있는

 

일반식당에 들어가 1인당 새우2마리 게1마리 ㅡㅡ

 

너무 어의없어서 가이드에게 섬에들어가서 씨푸드진행되는거 아니냐했더니 아니라고 잡아때더군요 그래서 제가 일정표에 나와있는 호핑투어 이미지 사진을 보여줬더니 본사로 확인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다른 관광객도 있어 조용이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문제제기하려구요..

 

그러나 더 웃긴일이 벌어졌습니다.

 

보라카이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꺼에요...아마도...

 

씨푸드같지않은 씨푸드를 끝내고 방카를 타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섬일주가 아닌 화이트비치에서 200~300미터 쯤 나가더니 배를 세우는겁니다.

 

그러곤 낚시하라고 하고,,, 거기까지 좋았습니다.

 

낚시 끝내고 이동을 했는데 바로 옆 한 100미터 이동했나요? 배에서 화이트비치가 훤희 보이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는겁니다.

 

물도 탁하고 수심도 얕은곳에서... 그러고 나서 호핑 시작한지 1시간30분만에 호핑투어를 끝내는겁니다.

그리고 바로 선셋세일링보트를 하러 갔죠 그때가 3시30분 ㅡㅡ 햇볓내리쬐는데.... 일정표에 나와있는 이미지는 노을이 져있는 선셋이였는데...

어처구니 없죠..

 

그래서 숙소에 들어와 가이드에게 항의했더니 본사로 얘기해봤다 일정표에 사진한장을 보여주더니 씨푸드 이미지 사진은 쏙빼고 배사진만 보여주길래 제가 다시 일정표를 보여줬죠..

 

본사로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이문제는 한국가셔서 본사와 해결하라며 ....ㅡㅡ

 

기분이 완젼 상해서 더이상 패키지로 포함된건 안하고 따로 즐겼어요,..

 

그러고 한국에 왔죠..

 

한국 오자마자 해당 여행사로 불만제기를 했더니  해당여행사 담당자 직원은 더 가관이더군요..

 

여행사 답변 :

호핑투어는 여행사마다 틀리며 관광객 피로도에 따라 시간은 줄어들수 있다..

 

이게 말이됩니까?  호핑투어는 여행사에 따라 대략 1인당 80불에서 100불합니다.

 

해당여행사도 1인당 80불이구요 2인이면 한국돈으로 16~18만원정도해요

 

이런 호핑투어을 누가 이돈주고 하나요? 안그런가요?

 

이렇게 여행사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여행사마다 틀리다며 처리해줄 수 없다라는 답변만 늘어놓음

 

그럼 소보원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며 통화 종료.. 참 어의없죠..

 

소보원에 신고했더니 일정표 위반 및 패키지상품 위반으로 보인다며  여행사와 협의가 되지않으면

 

피해구제신청을 하라고해서 피해구제신청을 한상태입니다.

 

여러분 1년동안 휴가계획 세워서 갔는데 저같이 피해보지마시구요

 

호핑투어 포함 상품 계약할경우 자세히 확인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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