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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고양이 코봉

참치초이 |2014.07.02 19:11
조회 103,013 |추천 340
시간 되면 밥달라고 오는 애교덩어리 코봉이를 보여드리고싶어요~ㅋㅋ


작은가게를운영하는 저는 창고에 고양이가 사는것을 보고 사료를 갖다놨엇드랬죠.이사진이 밥먹는거 첨 목격된 사진ㅋㅋ 처음이라 그런지 경계가심하네요ㅋ





이날은 며칠뒤입니다.절 노려보는게 경계가 심하네요 차밑에서 나오질않아 찾아가는서비스로 코앞에 차려줬어요~ㅋ


한참을 눈싸움하다 먹기시작합니다.여전히경계중ㅎ





어느날 부터는 제손을 허락하기시작합니다~ 하악질과 부비부비를 동시에 하는퍼포먼스를 펼치더군요ㅋ


다리에 어찌나부비던지 ㅋ저의 하얀레깅스가 연탄공장에서 일하는것마냥 지저분해졌네요ㅋ 아 !작년겨울이라 레깅스를 입었습니다ㅋ







작년 추운겨울 햇살이따듯한날엔 이리뒹굴~


저리뒹굴~ 표정으로 따듯함을 말해주네요ㅋ


이렇게 카메라 가까이오기도합니다ㅋ 첨엔 몰랐는데 이빨이하나가 없어요..그래서 표정은 약간 비웃는? 그런모습에 코봉입니다~대략 3~4살 정도로 추측됩니다ㅎ


뭐가 보이시나요?


뜨든!ㅋㅋ 저나올때까지 저기 앉아 기다립니다~손님들한테 인사할 기세 네요~ㅋ


잠깐 집에와 밥먹다가 창밖을 보니 방충방 뒤로보이는 실루엣.. 이정도면 연예인부럽지않네요..ㅋ 그렇게 하악질할땐 언제고..ㅋ

코봉이 얘기더하고싶은데 사진이12장밖에 안올라가네용ㅋㅋ반응 좋으면 다시돌아올게욧~데헷,사실 전 집에서 냥이두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울애기들사진 마지막으로ㅋㅋ






추천수340
반대수3
베플|2014.07.03 04:58
냥이 새까매진앞발보니까 갑자기 눈물이핑도네요ㅠㅠ 불쌍한길위에냥이들ㅠ 그래도 밥도챙겨주고 부빌곳이라도만들어주려는 글쓴이님같은사람들이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베플눈꺼풀|2014.07.03 12:46
불쌍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쁘게 생긴 녀석인데. 어쩌다 이빨이 빠지게 되었을까. 길에서 생활하느라 몸이 많이 더러워져있네요. 집에서 키우는 애들이랑 천지차이. 님께서 그 길냥이 챙겨주셔서 다행이에요. 밥도 먹고 잠깐씩이나마 사랑도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이 아이 쭉 잘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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