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수도 있지만 내 주변을 보면 꼭 남자친구, 여자친구 얘기만 나와도 노발대발하시는 엄격한 부모님을 둔 애들이 꼭 하루도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는 날이 없더라.
부모님이 엄격한 애들은 딱 두 부류인듯. 소수의 경우인데 정말 같이 꽁막힌 애들이 되거나, 대부분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평균 이상으로 자유분방해지거나.(물론 집에다가는 잘 숨기거나 이런 부분때문에 매일 부모님하고 싸움)
결국은 아무리 부모님이 엄격해도 할 애들은 다 한다는 얘기. 우리 아들, 딸은 절대 그럴 리 없어 하시는 부모님들이 아마 현실을 보면 까무러치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