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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모님이 엄격한 애들보면

백탱 |2014.07.03 06:57
조회 105,009 |추천 77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수도 있지만 내 주변을 보면 꼭 남자친구, 여자친구 얘기만 나와도 노발대발하시는 엄격한 부모님을 둔 애들이 꼭 하루도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는 날이 없더라.

부모님이 엄격한 애들은 딱 두 부류인듯. 소수의 경우인데 정말 같이 꽁막힌 애들이 되거나, 대부분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평균 이상으로 자유분방해지거나.(물론 집에다가는 잘 숨기거나 이런 부분때문에 매일 부모님하고 싸움)

결국은 아무리 부모님이 엄격해도 할 애들은 다 한다는 얘기. 우리 아들, 딸은 절대 그럴 리 없어 하시는 부모님들이 아마 현실을 보면 까무러치실걸?
추천수77
반대수21
베플33|2014.07.04 04:32
근데나도 좀그런거있음.. 나도 부모님이 어릴때 엄해가지고 되게 눈치보면서 자랐는데 되게 소극적인면이 있음 낯엄청가리고..지금은 나이가있는지라 좀 개선되긴했는데 아직까지도.. 소심하고..또 표현을잘못함 내가 좋다싫다 표현을잘못하고 거절도못하고.. 자신감이 전혀없음 그리고 사람들많은자리가면 많이 불편하고 사람상대하는게 좀 어려움.. 나는내감정표현못하고 말잘못하는게.정말힘듬... 옛날에는 몰랐는데.나이먹으면서 그게 걸림돌이 될지는몰랐음 그리고 다른사람한테 많이 의지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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