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아빠가 제 몸에 손을 댓습니다.
거실에서 밥을 먹고 있던 저에게 마사지를 해준다하며 어깨와 다리 마사지를 해주다가
전신마사지를 해주겠다며 방에가 누우라했습니다.
저는 아빠이기에 순수히 별생각없이 누웠습니다.
아빠는 마사지를 해주는가 싶더니
점점 손의 강도가 쌔지고 저의 엉덩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여 벙쪄 있었고
아빠는 제 가슴을 빨기시작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들어 아빠를 밀쳐냈습니다.
아빠는 가만히 있으라며 힘을 가했고
저는 계속 밀쳐내어 일어서 뭐하는짓이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이만원을 저에게 주더니
학교에 행사있지않느냐 어서가라 엄마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라며 말했습니다.
그 일이있고 몇일후 저는 견디기 힘들어 엄마에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때당시 엄마는 어쩜그러냐 쓰레기 아니냐 이혼할거다 라며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엄마가 저에게 들은사실을 아빠에게 말하고 난후 엄마와 아빠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그일을 알았다는 사실에 화가나 집안에서 온종일 이일저일에 화를냈고
엄마는 그런아빠의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해했습니다.
저는 이혼한다했던 엄마의 말을 믿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엄마에게 어떡하냐 말하며 엄마와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태도가 확 변하였습니다.
엄마가 저에게 말한거에 의하면
아빠는 자기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뭐에 홀렸던것같다 미안하다며 엄마에게 말했다합니다.
심지어 아빠가 자기가 집을 나가겠다 했습니다.
엄마는 집을 나가겠다는 아빠를 나가지 말라며 다시 붙잡았고
저에게는 예전처럼돌아갈수없느냐 아빠가 실수를 한것같다.
너가 참으면 안되냐 자기는 가족을 생각해 (동생이2명 더 있습니다) 이혼을 하지는 못하겠다.
너가 극복해냈으면 좋겠다. 참아라 예전처럼돌아가자며
저의 의견과 상처는 들으려하지도 않고 말을해도 말을 계속 끊으며 저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 흘렀습니다.
일년동안 저도 엄마에게 수없이
나는 이 집에 있기 싫다. 불편하다. 나에게는 이 집을 나가는것이 더 좋을것같다. 더 이상 못있겠다. 며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때마다
말이 되는소리를해라 니가 집을 나가면 어떡하냐 너가 집을나가면 아빠는 너에대해 들어가는 모든것들(돈)을 끊을것이다.
그냥 너가 참아라 그냥 있어라 집에서 공부나 해라 라며 저의 말을 끊고 들으려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성인입니다. 물론 그때당시에도 성인이였고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나가서 나 알아서 살테니 제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물론 저의말을 끝까지 무시하셨고요.
제가 집나가고싶다는 말만하면 저에게 미친년이라며 소리를 칩니다.
아빠는 요즘에도 엄마를 무시하며 엄마를 함부로 대할때가 많고
저에게 직접 하지 못하는 말을 엄마에게 토로해 엄마한테 니가 자식을 잘못키웠다느니 너때문이라느니 저에게 들리도록 소리칩니다.
저는 지금 이미 아빠를 아빠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줄곧 믿었던 엄마에게 실망이 큽니다.
지금 제가 할 말이 심하긴 하지만 저의 심정에서는 부모님이라 믿을수도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저의 모든일에 사사건건 참견하시는데 나에게 그럴 권한이 있는사람인가 생각도 듭니다.
저는 더이상 이 집에 있으면 머리가 공황상태인채 제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매일을 방에서
불안감과 실망감에 벙쪄 있는채로 지낼것같아 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됫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