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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남친과 놀고싶은 나

아이 |2014.07.04 00:33
조회 749 |추천 1
2년 반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학교cc로 사귀어 둘다 졸업했구요
남친은 유학 준비하다가 대학원으로 다시 준비중이구요
서로 성격,성향?은 비슷한데(예를 들면 꼼꼼하고 친구들하고 놀기보단 혼자 있는게 좋고 모든일에 신중) 취향이나 서로 표현하는것들이 조금 달라요
그런일로 오해해 많이 다투었지만 신중하게 만난 사람이라 서로 대화로 많이 풀구요..
남친은 미래 결혼까지생각하구요
나이가 있어서 아직 취업도,학생도 아닌 것에 많이 스트레스받아요..

본론은
남친이 쉬다가 공부를 시작하면 자꾸 제가 투정을 부리는데 저도 나름 이유가 있어요 저는 자주 못만나고 그래서 서운한것보단 자주 못만나더라도 말이라도 외롭지않게 해줄수있지않을까 하는 바램..공부할때엔 항상 힘들고 지친목소리..저도 맘아프고 제딴에 힘든 날에라도 기대려하면 기댈수없고..제가 너무 예민한거겠죠? 데이트 할 주말에 공부하느라 못만나는데 평소 새벽에 공부하고 낮에 자는 남친은 피곤해서 그런날 쉬거나 데이트할때 피곤한 해보이면(안그런척하지만 얼굴에 보이구요..)괜히 서운도 하고 그런모습보는 저도 힘들고 그래왔어요..남친이랑 하고싶던거 친구들이랑 하고 그러다보니 더 서운해지고 이럴거면 왜 연애를 하나 싶기도 하고..다시 맘잡고 공부한다는 남친한테 또 다시 반복해서 투정을 부렸는데 미래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남친에게 힘이 되지못할망정 장애물만 되는 것같아 너무 미안하기도하구요 한편으로 내가 힘이되주고 그래도 우리가 아떻게 될지모르는데 미래를 알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혼란스럽고 억울한 기분도 사실 들구요..많이 미안해요 남친은 저앙 함께하는 미래를 많이 꿈꿔오는데..이런생각하는것도..근데 왜 조금씩 망설여질까요..결혼 아직 먼일이지만 결혼하자하면 조금 망설여질것같아요..조금씩 채워지지않은 부분...남친은 항상 이럴때마다 잡아줬었는데 미안해서 더이상 연락을 못하겠어요..심한 욕아니고는 저에게 조언이나 말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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