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친구가 판이란 곳을 알려줘서 틈틈이 글을 봤는데 진짜 답없다
솔직히 성인들도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성에 대해 우리때보다 훨씬 더 열리고 음란물 등으로 성을 훨씬 일찍 접하는데다가 이성교제까지 너무도 자연스러워진 청소년들한테 혼전순결을 지키라는 건 말이 안되는건 아는데
하려면 준비를 제대로 하고 하든가 지식을 갖추고 하든가
한순간의 충동으로 그렇게 미래를 버리는 너희가 아깝다
실제로 임신되면 너네들의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지 않아?
그 나이까지 다 키워주고 뒷바라지 해줬는데 어느 날 나타나서 임신했다고 말씀드리면 부모님이 어떤 생각하실까..
너희가 하는 그 행동은 나중에 결혼해서 너의 2세를 낳기 위한 행동이랑 똑같아
그만큼 무게감있는 행동이라는거지
그렇게 한 번 질러놓고 임신했을까봐 들켰을까봐 남친이 자기 버릴까봐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참 쓸데없다 차라리 대학 취업 미래 성격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훨씬 나아
뭐 솔직히 하지 말라는 말은 안함 어차피 내가 말한다고 해서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근데 하려면 준비 좀 하고 해 대책 없이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