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큰고민이 생겨서 판을 씁니다
저희는 약 3년정도 연애한 평범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하이구요
오빠같은면도 있고 다정하고 모자랄때 없는 남자친구입니다
저희는 원래 자주 싸우기도 하도 금방풀리기도 하는데
요즘들어서 싸우고 나소 남자친구가 눈물을 보일때가 많아서 마음도 많이 아프고 제행동이 잘못된점이 있는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대학과 직장생활로 7년정도 서울에 자취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를 만났구요 그런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제가 몇개월전 고향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하루도 못보면 힘들어 하는 커플이다 보니 장거리 연야 하는게 힘들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전공이 제가 살고있는 고향에 일자리가 많아 겸사겸사 따라 내려오기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난생처음 자취생활중에 있는데요
사투리 쓰는 이곳에 혼자 서울말을 쓰고 낯설기만한 이곳에 적응하기가 힘든가봐요 여러곳 면접도 봤지만 잘안되는 것도 있고 취업이란게 쉬운게 아니다 보니깐 인간관계가 좋은 내 남자친구도 힘들어 합니다
상대적으로 자신감도 적고 오랜 타지생활로 자존감도 낮았던 나에비해서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니 좋아 이남자 에게 빠져들었어요 그런디 최근 이모습을 보고있자니
저도 같이 힘듭니다.
서울로 다시 가서 집에서 생활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자고 제가 자주 올라가겠다고 말은 햐봤지만 고향으로 내려와서 점점 이뻐지는 내모습에 불안하답니다 주위에 오랫동안 연락하지않앗던 친구들과 만나고 하는 모습이 불안하대요 쟈기가 서울로 올라가면 우리가 헤어질것 같다네요
최근에 제친구들이 남자친구 귀엽다면서 매번 맛있눈거 사주고 챙겨쥬곤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또 자존심 상하고 미안한가보도라구요 경제적으로 힘드니 자기가 제친구들 밥도 사쥬고 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하니까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힘든가봐요
제 성격상 닥달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누나랍시고 조언한다고 하면서 그말이 잔소리가 되고 제눈엔 아직 철없는 동생처럼 보일때가 있으니 자꾸 무시하게되고...
제자신이 문제도 분명 많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제가 바꿀순없더라도 여기님들 조언 들으면서
남편이든 남자친구든 기좀살릴수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남자친구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어깨에 힘좀 주게 하는 방법 조언 꼭부탁드립니다
글도 잘못쓰고 설명이 좀 뷰족하다면 질뮨도 해주세요
제가 답글 꼭 남기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