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써도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전 중이 여학생이에요
제목말대로 전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저는 엄마가있어요 아 물론 새엄마죠
저희 친엄마는 아빠와 이혼하시고 8살때 저와 해어졌어요
하지만 전 엄마와 해어지는 장면도 모습도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전 누군갈 떠나보내는게 두렵기 됬어요
그래서 저와 제 동생은 할머니집에서 함께살았어요그후 저희 새엄마는 제가 5학년때 아빠와 재혼을 하셨고 새엄마도 저보다 4살아래인 아들이있었죠
그아이는 아빠가 없어서 그런지 엄마에게 의지를 많이했어요
전 그와반대였죠 첨엔 엄마가없던 전 할머니와 아빠에게 의지해야했고 저의 동생도 마찬가지였죠
아 참고로 제 친동생은 두살 아래에요
전 아빠가 너무 편했어요 할머니도 말이죠
근데 새엄마가 들어오시고나서 요즘들어 친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저의 어릴적사진에도 엄마의 얼굴이랑 이름도기억하는데 혹시 살아계실까요..?
이런생각하긴 싫지만 돌아가셨다면 절 지켜봐 주시고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지금 엄마가 보고싶지만 제가 티를 안내는 이유가 아빠와 할머니께 너무 죄송스러워요 할머니는 정성스럽게 저를키워주셨는데..할머니생각만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거같아요 엄마가 없어도 저를 잘 챙겨주신 할머니 정말 감사한데 어떻게 엄마가 보고싶다고 예기할수있겠어요..
아빠도 너무 미안하고..
제가 엄마가 너무보고싶어도 참아야하겠죠..?
전항상 엄마의 이름을 검색창에 쳐보고 지나가다 비슷한사람이있으면 쳐다보기도 해요..
엄마와 제가 인연이라면 길다가다 한번쯤은..제발 만나겠죠..? 만나야하는데.. 저 나중에 커서 엄마한번 찾아봐야할까요..? 정말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절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하고싶어요..어떻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