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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하는건가요?

도끼병 |2014.07.07 01:29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흔녀입니다.

저한테 한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요.
친동생은 아니구요, 그냥 아는 동생입니다.

단체로 만나서 노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되었고
유독 이 친구와 연락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그냥 제 착각인진 모르겠는데,
이 친구가 유독 저를 챙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일로인한 스트레스로 힐링하고싶다 했는데,
그 친구가 일을 2주에 한번 쉬거든요?

일하는 매장에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저 힐링 시켜준다고 휴가를 받았어요.
휴가 받은 첫날 저랑 만나긴 했는데,

중간에 일이 생겨서 헤어졌더니,
다음 쉬는 날 알려달라고,

가고싶다던 한강 꼭 가자고 그러면서,
저한테 유독 신경을 많이 써주는거 같다고 느꼈어요.

저도 첨엔 그 친구 처음 봤을때 마음에 들었었는데,
막상 뭐랄까 이렇게 되다보니 약간 부담감이 생기는거 같고,

이건 뭔가요?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가요?
아님 단순한 제 착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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