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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과 남편성격차이 이혼. 도와주세요.

아내 |2014.07.09 15:32
조회 2,655 |추천 6
지난번 시어머니가 자기가기분나쁠지 안나쁠지 물어보라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신랑이 집도나가라고 하고 입덧도심하고 요양겸사 친정으로 나와있은지 일주일이 넘었어요.

폰으로 쓰다보니 이어지는글 연결이 안되서 링크걸어둘게요. http://pann.nate.com/talk/323294205

신랑이있고 시댁이 있는건데 늘나혼자했고 자기입장에서 편하게만 넘어갔다고 너무힘들다고 그집떠나새출발하고싶고 시댁이랑 저랑은 연끊고 모든시댁연락은 오빠가다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심사숙고해서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답장도없더니 그일있은지 3일후에 오늘 시어머니전화가 부재중으로 와있더라구요. 새벽6시22분에. 안받으니 문자로 "너의부모님들도 알고계시리라생각한다 아무리어리고철없다해도 이런행동은 니행동거취를분명히 밝혀라 더이상기다리지않는다 니생각이옳다면 니가어떤생각을갖고 있는지 오늘중으로니의사를밝히리라믿는다 오늘중으로기다리다 연락없으면 이집을부동산에 임대를하겠다 나도생각이있다" 이렇게 왔기에 신랑에게 그대로 보내고 "내의사는 오빠한테 얘기했고 오빠의견기다리는 중에 어머님한테 연락이왔어. 내가 그렇게 그렇게 얘길했는데도 당신은 끝까지도 어머니랑 나랑 대화하게 만들구나.. 그래도 마지막으로 당신믿어보려고 대답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그만하자 다 관두자. 서류작성해서 보낼테니 나머지쓰고 접수는 오빠가 해. 아이는 아직어리니까 내가 10살까지 키우고 보낼게. " 하고 보냈더니 이제서야 방패막이가 못되어줘서 미안하고 속썩여 미안하답니다. 좋은사람만나 새출발하랍니다. 애는 무슨수가되도 자신이키운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도 새벽까지 우리네식구 살집에 대출할거알아보고 했는데 오빤나랑아예살맘 없던거같다고 나랑결혼은 왜했냐고 애는 10살까지 키워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끝까지 자기부모편 들면서 니가 한풀꺽고 숙이고 들어가면 안되는거냐며 어른한테 빈말이라도 죄송하다하면 자기가 내뜻받고 이사가려했답니다. 아버님한텐 분가말해놓은 상황이었대요. 왜이제서야 이런식으로 오빠생각을 말하냐고 이렇다저렇다말없이 미안하다고하면 다인거냐고 그리고 시어머니와 일터질때 전화통화할때 옆에서 통화하는거 다들었으면서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말한거 못들었냐고 했더니 삼촌생일안갔으면 전화로 죄송하다말한게 무슨소용이녜요. 완전 내가 이런자식이랑 결혼했단자체가 열받고 친척생일엔 오빠나 가라고 했고 또 자기부모와 저와의 일 무한반복싸움.... 그러면서 며느리가 시댁연끊으면서 살겠다고 하면 좋아할남자없다며 그렇게되면 자기가 부모에게 불효하는건데 자긴 아파서 언제죽을지모르는 엄마한테 그러기 싫대요. "그럼나랑결혼하지말지 결혼은 왜했어. 오빠만 믿고 결혼한 나는 뭐가돼? 오빠도 오빠가 어느정도나한테 잘하겠다 이런말없이 무작정엄마편들고 내이야긴무조건묵고하고 이건아니라고봐 나랑오빠랑 가족일군이상 가족중심은 나랑오빤데 늘 시댁이 끼었지. 오빤 결혼해서도 오빠식구에 내가 들어간거처럼 여기고 행동하고. 정작 오빠도 우리친정식구됐으면서 자기집에하는 절반도 안하며 요구하고 무시하고" 일단여기까지 말이 오갔어요.

결론은 저 헤어질거에요. 친정부모님은 0서방이 효자라그러지 가정에 잘하지 않았냐고 살아보라고 하는데 시모는 저렇게 나오시네요.
아이자기가키운다고 하는거 보니 소송가야할거같아요.. 제가 지금 입덧이 심해 외출하기가 힘든상황입니다. 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불리한게 있는지. 그리고 시부모님성격상 애데리고 가겠다고 친정까지 쫒아오실분들입니다. 그럴까봐서 가슴이 콩닥콩닥해요. 이럴경우 어떻게 하면좋을지 지혜좀나눠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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