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송파 어느 센터에서 트레이너를 하고있는 톡커입니다~
참다 참다 친구들한테도 말못하다가 여기다 글을 쓰게 됐네요
전 새벽6시부터 근무를 해서 점심먹고 끝나는데....
아침 6시 정각 칼같이 오는 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네요...
생긴건 정말 딱 심술이 얼굴이 덕지덕지 붙었고
항상.... 목에 80년대 스카프를 두르고
철권의 헤이아치 처럼 머리카락이 가운대는 고속도로고 양쪽만 있는
마지막 자존심 헤어 스타일입니다...
그 심술할아버지... 항상 매일 노래를 바꿔달랍니다...
처음에는 무슨노래 좋아하세요~? 이러면 "재즈" 이할아버지...
그냥 무시하고 다른노래로 바꿨습니다...
한번은 또 "회원들이 오늘 노래 불만이 많다고 나한테 말해" 버럭!
그때 당시 회원 3명.... 그래서 조용히 직접적으로는 말고 살짝 우회해서 물어봤더니...
아니 랍니다.. ㅠㅠ
휴... 어제는... "이런 노래들 트레이너가 좋아하는 노래인가?" 난 별로네...
이제는.... 저의 휴무와 지각 상태까지 참견하고...
청소하는 센터할머니에게 항상 자기 땀흘린곳 제일 먼저 닦으라고 잔소리하는...
항상 새벽에 와서는 저의 뇌기능이 좀 저하됐을때 활성화시켜주시는
이 심술 할아버지 어떻게 할까요..ㅠㅠ
톡되면 이할아버지 몰카 공개할께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심술이..........딱보면.....아 저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