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요~ 더워도 너어무 덥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 본격 적으로 찾아온 찜통 더위!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여름휴가 …!!
이 맛에 버티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방콕 해서 빈둥대는걸 좋아하지만
휴가철에는 빨빨거리면서 몸을 움직여야
좀 휴가답고 기억에도 남더라고요.
이번 휴가에는 뭘 해볼까 하다가
평소에 못해본 아크로바틱(?)한 것들을 체험해보려 해요.
블롭점프
뭐니뭐니해도 여름은 물놀이의 계절이죠.
불덩이 같은 태양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시원한 물놀이 + 스릴감!
블롭점프 아시나요?
얼마 전 TVCF로 유명해진 블롭점프!
방방(이라고 쓰고 트렘폴린으로 읽는다)의 재미와 물놀이를 겸할 수 있달까나…?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롭점프.
왠지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_-…
클라이밍(익스트림 클라이밍)
익스트림하고 다이나믹한 스포츠의 조상격!
클라이밍, 암벽 등반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클라이밍!
하지만 성취감은 그 어떤 스포츠와도 비교불허입니다
살레와 세일이라고 50%로 반팔 반바지 구해 입고
열심히 볼더링 연습 하고 있죠!
사실 이 영상처럼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하하
저는 실내암장에서 인공암벽으로 연습하고는 있는데
그 어중간한 높이도 막상 오르면 무서워지는…
내년에는 살레와 락쇼도 참가할 예정이고요
호버보드(플라이보드)
이런식으로 제트스키의 추진력을 이용하여 수면을 날아다니는데,
아이언맨, 실버서퍼가 된 기분을 낼 수 있을 듯 해요!!
조금 걱정인 것은 균형감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엉덩이가 무거워서…많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하네요 bb
운동은 평소에 하라는 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트스키대회 챔피언인 Franky Zapata가
이런 신기한 스포츠 기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여수 엑스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죠.
이제야 이것 저것 준비하려니 조금 겁이 나네요. ^_^
여러분도 휴가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모쪼록 즐거운 여름추억 쌓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