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사람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간다...
내겐 첫사랑이라 더욱더 큰 아픔이 되었지...진짜 짧디짧은 기간이였는데 이렇게 아픈거 보니 정말 내가 널 많이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시작단계에서 부터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니가 내 곁은 금방이라도 떠나갈것 같다는걸... 근데 참 사람이란게 바보같은게 알면서도 내가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버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였지...
그래도 니 주변에서 맴돌면서 니 근황이라도 들을려고 별짓다했다. 그래...이젠 진짜 웃음이 더 많아질수 있는 니가 되겠지...
그런 굳은마음으로 또 한번 내 마음 다잡고 있다. 내 친구는 나보고 그저 호구라며, 너 가지고 논거 밖에 더 되냐고 말하지만... 혹 그게 진실이라도 상관없지만... 내가 너 좋아했고 그리고 같이 함께 했던 그시간만큼은 정말 소중하고 또 진실했다.
이제 날 떠나 다른사람의 니가 된 너지만 짧은기간을 통해서 첫사랑 진짜 징하게 해봤다. 그때도 지금도 잊혀지는 그때까지 좋아하겠지만 널 힘들게 하기싫어서 꾸역꾸역 내 마음 숨기고 나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버틴다.
아직도 너와 걷던거리를 혼자걸으며, 그리고 너와 했던 수많은 말들 속에 숨쉬고 있는 나지만 언젠간 잊혀지겠지... 그때는 니가 술한잔 사줘라... 그리고 그때는 한마디만 꼭 해줬다. 잠시잠깐 힘들어서 널 만났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란남자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정말 행복해라 그렇지 않으면 언제 내가 다시 너에게 찾아갈지 모른다.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널 못잊어 오늘도 힘들어 하는 JH가